최근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법상 이사가 ‘회사를 위해’ 충실히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충실의무 규정을 ‘주주의 비례적 이익’까지 확대하자는 상법 개정 논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이러한 법 개정이 국내 상장사들의 M&A 추진 등 기업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영국 해저케이블 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LS에코에너지는 북동부 타인(Tyne)항으로부터 부지 임대를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항만을 포함해 약 15만 4천711㎡(4만6천800평) 규모다. LS에코에너지는 연내 부지 임대조건 등
LG전자가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InfoComm) 2024'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을 적용한 B2B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인다. 먼저, LG전자는 연내 출시 예정인 차세대 LG 마이크로 LED를 처음 공개한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무편대기용 AESA 레이다 기술개발' 과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한국형 전투기(KF-21)와 복합 운용할 수 있는 무인편대기에 최적화된 AESA 레이다를 개발하는 것으로, 2026년 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AESA 레이다의 핵심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의 對中 통상 공세가 강화되는 가운데, 미국 연방의회가 추진 중인 전방위적 중국 견제 법안의 입법 동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9일 발간한 '미 의회 대중국 견제 입법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제11
올해 4회 차를 맞이한 '2024 스마트팜 코리아'는 세계 5개국 113개 기업(기관), 300여 부스 규모로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형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심포지엄, 산업연계 세미나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해외 글로벌 바이어 초청을 통한 1:1 비
미래의 재생 가능 에너지원인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MW급 선박용 엔진 연소 기술이 국내 최초로 현장 적용된다. 글로벌 친환경 선박 엔진 시장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 박철웅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한국선급, HD현대중공업
한일중 주요 기업인들은 3국 간 경제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히‘경제 활성화’와 ‘공급망 안정’ 분야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0일 발표한 '한일중 경제협력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3국 간 경제협력의 필요성과 자사 경영에 대한 영향에 대해 응답한 기업
국제 스마트 모빌리티 컨퍼런스&엑스포 '폴리스모빌리티(polisMOBILITY)'가 독일 쾰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약 150개 참가사가 교통 전환의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200여 명의 전문가가 '대중교통 대전환'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모나 노이바우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제
코로나 19 이후 음성 통화, 건강 체크, 스포츠 및 활동 추적, GPS, 통신 및 개인 데이터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세계 스마트워치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2022년 2억 5천 900만 대에서 2023년 3억 5천 100만 대로 증가했다. 옴디아(Omdia)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