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부모님을 도와 농사를 짓던 중 진주기계공고를 다니던 사촌으로부터 기술인에 대한 가능성을 듣게 됐습니다. 장남으로서 가난을 극복하고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진주기계공고에 진학하게 됐고, 기술인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의 ‘과학기술’이 정권과 정당에 얽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공동 주최의 ‘연구자 중심의 출연(연) 연구환경 조성과제-대통령 공약과 과학기
최근 자동차 분야 연구의 양대 산맥은 자율주행과 수소 또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이 중 자율주행의 경우 근간을 이루는 인공지능의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향후 10년 안에 도로 위 자동차의 대부분이 자율주행차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마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인류가 탄생에서 아동기를 지나 사춘기를 보내고 있으며, 이를 무사히 지나기 위해서는 지구의 기후 및 생태 위기를 잘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기를 극복할 핵심으로 ‘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 자체를 새로운 ‘자원’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선택지를 향한 사회의 눈길이 ‘수소’를 향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수소 자동차 등의 특정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이 전반적인 수소 경제 구축에 있어서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수소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대책 마련을 위
지난 4월 한국에서 5G 통신망의 상용화가 이뤄지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5G 시대를 연 국가의 이름에 ‘한국’이 올라가게 됐다. 한국이 5G 시대의 막을 가장 먼저 올렸다는 것은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빅데이터 시대에서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의미를 내
경제 회복기임에도 성장세를 되찾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소생시키기 위해 러시아 연방 재무부가 나섰다. KOTRA가 최근 발표한 ‘2019년 러시아 중소기업 특혜 대출, 대폭 증액’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재무부는 2019년 중소기업 특혜 대출인 SMEs' preferential lendin
내수침체,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대내외 부정적 요인들이 산업 전반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5월 생산 등 모든 분야에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공작기계 시장은 세계 제조업 경기 둔화 등으로 총수주가 4개월 연속 전년대비 두 자릿수 감소를 보이며 올 들어 처
UN의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는 여전히 유효하다. 또한 중국 대(對)북한 수출입이 감소, 무역수지 불균형이 확대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KDB 미래전략연구소의 ‘중국의 대북한 수출입 동향과 전망’ 보고서는 중국의 대북한 수출이 2018년, 수입은 2017년 이후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SPC(특수목적법인)가 마중물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국기술센터에서 테크포럼 주최로 열린 ‘수소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관산업 개발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