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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과 함께 해상풍력 사업을 확장한다. 각 자회사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목적에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의 투자·운영·기술개발’을 추가할 예정이다. 해상풍력특별법 공표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LS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2025)’에는 국내 기업 350개 사와 해외 바이어 150개 사가 참가해 2,00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중계기 없이도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의 이동통신 신호를 실내로 전달할 수 있는 지능형 재구성 안테나(RIS) 기술을 개발했다. 건물 유리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통신 커버리지를 넓힐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5G와 6G 등 고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수출기업의 체감경기가 2분기에도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과 통상마찰 우려가 주요 품목 수출 여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0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수출산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가 다소 완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국내 기업은 여전히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ESG 경영의 방향성은 유지되며,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유연한 대응과 산업경쟁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0일 ‘20
한국철강협회 산하 철강슬래그위원회가 20일 서울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과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슬래그의 재활용 확대를 위한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연간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슬래그에 대한 부정적 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능형(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과 관련해 중개인과 기술기업의 부당 개입을 엄중히 단속하고, 사칭 문자 등 허위 홍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능형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자가 원하
셰플러코리아가 SK이노베이션 E&S와 태양광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사업장의 탄소중립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SK이노베이션 E&S와 총 2.9MWp 규모의 육상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전환하는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한층 진전됐다. 성균관대학교 이효영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가시광촉매와 결정면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이산화탄소로부터 높은 순도의 부탄올을 선택적으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자율주행차용 IC 개발 검증을 위한 PAVE360™ 기술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에서 AMD Radeon™ PRO V710 GPU 및 AMD EPYC™ CPU를 활용해 실행된다. PAVE360 개발 및 검증 환경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