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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첨단 산업의 명운을 결정지을 글로벌 인적 자본 확보를 위해 정부와 유관 기관이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동력인 수석급 엔지니어 영입을 조준해 행정 장벽을 허물고 세제 혜택을 극대화한 파격적인 유인책이 현장에 풀렸다. KOTRA는 2일 서울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2025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자원순환, 국민생활, 에너지 등 주요 분야에서 총 57개 과제를 심의·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산업 수요에 맞춰 제도 유연성을 확보하고,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자원순환
미국발 고율 관세가 국내 제조 생태계 실핏줄인 하청 부품사들까지 위협하고 있다. 완성차와 반도체 등 대형 수출 품목은 물론 공급망 하단에 위치한 영세 업체들까지 연쇄 타격의 공포가 확산 중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107개 제조 기업을 전수 조사해 내놓은 결과 60.3퍼센트가 무역 규제의
3월 수출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582억8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같은 달 수입은 533억 달러로 2.3%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49억8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되며 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수
글로벌 시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GenAI)에 대한 투자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는 올해 전 세계 생성형 AI 관련 지출이 전년 대비 76.4% 증가한 6천4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버, 스마트폰, PC 등 하드웨어에 AI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면서,
전기차 전환 압박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이 고속화되는 가운데 일본 자동차 진영이 하이브리드차(HEV)를 보루 삼아 실리와 생존권 확보에 착수했다. 미국 중심 공급망 재편과 소프트웨어 기술 선점으로 중장기 해법을 마련해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산업통상자원
2월 산업활동지표가 생산·소비·투자 전 부문에서 일제히 반등했다. 전기차 보조금 조기 집행, 반도체 장비 수요 확대, 휴대폰 신제품 출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3월 31일 발표한 ‘2025년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지수는 전월보다 0.6% 증가했
국내 장애인기업의 숫자가 사상 처음으로 17만 선을 돌파하며 겉보기에는 화려한 팽창을 이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쪼그라들고 빚더미는 불어나는 불황의 늪을 여실히 드러냈다. 몸집 커졌지만 수익성은 곤두박질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을 수출하는 중소기업들이 미국의 관세 부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장 시급한 지원으로 ‘관세 관련 정보 제공’을 꼽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31일 중소기업중앙회 및 관련 업종 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실시한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 수출 중소기업 설
'2025 오사카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한국관 운영을 지원할 한‧일 서포터즈 41명이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한국을 대표해 안내, 홍보, 응대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31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 IKP에서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