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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의 분산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광경화 투명필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분자 내에서 그래핀을 균일하게 분산시키고, 자외선(UV)을 이용해 단단한 필름으로 고정하는 기술로 상용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그래핀을 안정적으로 분산시킨 신소재 조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8일 광명역 대회의실에서 ‘공작기계산업의 AI 자율제조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공작기계 및 AI 기술 관련 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작기계 산업을 중심으로
소매유통업계의 체감경기가 4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정치 불안, 미국 통상정책의 불확실성 등 복합적 악재가 겹치며 소비 위축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75로, 전분기(77)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분무건조(spray drying) 기술을 응용한 고성능 이차전지용 건식 전극 제조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이 기술은 활물질 함량을 98%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며, 차세대 전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극은 전기를 저장하는 활물질, 전류를 전달하
산업기계장비 B2B 플랫폼 산업다아라의 '다아라 온라인전시관'이 산업계 디지털 마케팅의 지형도를 혁신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정교하게 구현된 3D 부스와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이 융합된 이 플랫폼은 물리적 경계를 초월한 몰입형 전시 경험을 구현하며, 기업과 바이어 간 원활한 실시간 소
물류의 혈관이 흐르는 암스테르담 한복판에 한국의 젊은 두뇌들이 집결했다. 지도는 국경을 나누지만 첨단 산업의 전선은 오직 인재의 질에 의해 재편되는 시대다. 반도체와 에너지라는 거대 담론이 일자리의 형태로 구체화된 현장은 세계 무대를 향한 청년들의 갈증과 전문 인력을 갈구하는 기업의
현대위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후륜 구동 기반의 ‘2속 4륜구동(4WD) 시스템’을 개발해 양산에 들어갔다. 다양한 노면 조건에 맞춰 주행 토크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국산 부품의 상용화로, 4WD 기술 자립과 수출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현대위아는 3일, 후륜 기반 전자식 4WD 부
최고 지성의 상징인 박사 학위가 누군가에게는 훈장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실업의 굴레다. 학위 취득자의 국적은 갈수록 다양해지며 상아탑의 담벼락을 넘고 있으나 정작 이들이 마주하는 일자리 시장은 전공의 벽 앞에 여전히 견고한 차별의 담장을 세워두고 있다. 지식의 양적 팽창이 질적 고용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달 30일까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의 2025년도 과제 공모를 실시하며, 도시 전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디바이스 자체에서 AI 모델을 실행하는 기술
대한상공회의소와 KAIST가 2일 대전 본원 KI빌딩 서남표 퓨전홀에서 공동 개최한 ‘미래세대와의 AI 토크콘서트’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 및 학생들과 인공지능(AI)의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