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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서울로보틱스가 구글 출신 소프트웨어 전문가 지현구를 기술총괄로 선임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 오는 9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B2B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리더십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현구 신임 기술총괄은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에서 학
국내 제조업체 10곳 중 4곳이 올해 매출 목표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15분기 연속 기준치를 밑돌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투자 계획도 위축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에 따르면, 이번 분
샌드빅 코로만트가 다양한 가공 조건과 소재에 대응할 수 있는 다목적 드릴링 제품군 ‘CoroDrill® Dura 462’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2천 가지 이상의 규격으로 구성되며, 유연성과 정밀성, 공구 수명 연장을 모두 구현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단일 공구로 폭넓은 가공 조건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레이저 월드 포토닉스 2025(Laser World of Photonics 2025)’ 전시회가 우주 탐사와 지구 관측의 핵심 기술인 포토닉스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이 행사는 포토닉스, 광학, 레이저 및 양자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LS마린솔루션이 해저 케이블 포설선(GL2030)의 적재 능력을 기존 4천t에서 7천t급으로 확대하는 개조 작업에 착수했다. 총 투자 규모는 200억 원이다. 이번 확장으로 GL2030은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포설선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핵심은 해저 케이블 저장과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캐러셀(Ca
미국과 EU가 상반된 환경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두 지역 모두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도 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미국, EU의 그린성장 전략 변
오피모빌리티가 지멘스(Siemens)의 클라우드 기반 제품 수명 주기 관리(PLM) 소프트웨어 ‘Teamcenter X’를 도입하며 제품 설계와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40개 연구개발(R&D) 센터에서 단일 PLM 시스템을 활용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2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통상환경 전환기, 수출기업 지원 종합설명회'를 열어 무역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정부 지원책을 공유했다. 급변하는 국제 통상 질서 속에서 수출기업이 대체시장 개척과 수출 애로 해소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기업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이 개발한 대용량 무필터 공기정화 기술이 지하철을 비롯해 학교, 백화점 등 공공시설로 확대 적용되며 실내 공기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기계연 친환경에너지연구본부 도시환경연구실 김학준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필터 없이도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국내 연구진이 열이나 빛 없이도 10초 이내 손상 부위를 복구할 수 있는 전자피부 기술을 개발했다. 외부 자극 없이 높은 자가 치유 성능을 구현함으로써,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실용화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한국연구재단은 서울시립대학교 김혁 교수 연구팀이 자가 치유형 전자피부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