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친트(CHINT), 브라질 비스타 알레그레 PV 스테이션 입찰 낙찰

최근 CHINT Astronergy는 브라질 Atlas Renewable Energy의 902MW Vista Alegre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입찰을 낙찰, 454MW의 ASTRO N 모듈을 공급키로했다. CHINT Astronergy N형 모듈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 것이다. 호주의 355MW 왈라왈라(Walla Walla)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 이어, CHINT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3.04.12

[현장적용사례] 환경 보호를 위한 PMA5 활용

원유는 연료나 난방뿐 아니라 스마트폰 및 화장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한다. 이처럼 귀중한 자원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자연이 훼손되곤 한다. 캐나다에서는 추출 프로젝트 종료 후 Anton Paar 장비를 이용, 동식물상이 다시 번성하도록 자연친화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수천 년 전 중국

에너지
김지성 기자
2023.04.12

탄소중립 위한 에너지 절감, 측정부터 시작

‘제1회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가 30일 서울 코엑스(COEX) 아셈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아비바(AVEVA)의 박민철 이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그린팩토리 운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기업은 데이터 기반

에너지
김대은 기자
2023.03.30

[산업View] 'ESG 혁신 성장 심포지움'서 전문가 토론 진행

1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상공의 날 50주년을 기념해 ‘ESG 혁신 성장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심포지움에는 전문가 발제에 따른 강연과 함께 ‘최근 ESG 주요 현안과 시사점’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좌장으로 김동수 김앤장 ESG 경

동향
김지운 기자
2023.03.13

전국민 원자력 친숙도 높인다… '원전소통지원센터' 개소

정부가 원전소통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향후 원자력 분야 홍보·소통을 본격화한다. 원전 관련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해 국민 인식을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 금천구 소재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에서 원전소통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산업

동향
김아라 기자
2023.03.02

탄소중립 긍정적 인식 2배 늘었지만…중소기업, ‘투자자금 조달 어려워’

탄소중립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기업이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투자 자금조달이 어렵고 감축 수단과 기술이 부족해 탄소중립 설비 투자 계획이 없는 기업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28일 ‘국내 온실가스 다배출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실태와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3.02.28

‘그린홈 이니셔티브’ 추진 위한 간담회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그린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28일 서울시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브릿지룸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유관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에너지효율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5개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

에너지
김지성 기자
2023.02.28

[산업VIEW] “에너지 공기업, 경영혁신 및 재무건전성 강화 중요”

“에너지 수급과 가격의 불안정이 심화되는 등 에너지 공기업의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공기업의 경영혁신과 재무건전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2차관은 22일 서울시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에너지 공기업 경영혁신 점

에너지
김지성 기자
2023.02.22

“ESG 지원을 위해 기업과 적극 소통하겠다”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상생협력 ESG 경영 촉진 업무협약식’과 더불어 기업별 ESG 대응 현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내 수출 중소·중견기업에게 ESG 경영을 위한 전 단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식에 참석한 협약 기업은 환경부와 함께

동향
김지운 기자
2023.02.20

박홍근 “난방비 폭탄 고지서에 소상공인 망연자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난방비 폭탄 고지서를 받아 든 소상공인은 망연자실”이라며 “정부는 민주당이 제안한 30조 원 긴급 민생 프로젝트를 수용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 추경에 나서야 한다”고 14일 강조했다. 그는 전기와 가스 사용이 많은 목욕탕, 숙박업, P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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