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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미스매치 끊는다”… 청년·中企 상생 위한 부처 간 ‘칸막이 제거’

청년들은 갈 곳이 없다 하고 중소기업은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치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부처가 손을 맞잡았다. 단순히 사람을 알선하는 차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패한 소상공인에게는 재취업의 안전망을 제공하는 전

FA
박재영 기자
2026.01.20

[SDV] ①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하드웨어의 종말 이후를 묻다

자동차는 더 이상 탈것이 아니다. 도로 위를 달리는 금속 덩어리가 아니라, 이동하는 데이터센터이자 실시간으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플랫폼이다. 엔진은 소프트웨어로 대체되고, 운전자는 알고리즘에 자리를 내주었다. 그리고 지금, 기술이 정점에 도달하는 이 시점에서 자율주행을 둘러싼 진짜 전

FA
조준상 기자
2026.01.20

“빠르게 줄어드는 근로자 역량… 임금체계가 문제다”

“한국은 청년부터 역량이 빠르게 줄어든다. 게다가, 그 감소 속도는 OECD 국가 중에서도 유독 빠르다.” KDI(한국개발연구원)가 2026년 1월 14일 발표한 ‘근로자 인지역량의 감소 요인과 개선방안’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다. 이번 보고서는 김민섭 연구위원과 박윤수 숙명여대 교수가 공동으로

FA
안선기 기자
2026.01.20

“세계 6위 ‘수학 머리’ 한국인, 취업만 하면 굳는다”…원인은 호봉제

한국 성인 근로자들의 수리(수학) 역량이 세계 6위로 최상위권이지만, 취업 이후인 20대 후반부터는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만 하면 능력이 좋든 나쁘든 임금이 오르는 ‘연공서열식 호봉제’가 우수한 인재들의 학습 의지를 꺾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전기
김보영 기자
2026.01.20

[뉴스그래픽] “AI가 먹여 살렸다”…ICT 수출 2,642억 불 ‘사상 최대’

인공지능(AI) 열풍이 대한민국 정보통신산업(ICT)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해 ICT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2,642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월간 기준 최초로 수출 300억 달러 고지를 밟으며 연말까지 파죽지세의 성장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이 같은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1.20

중국시장 진출, 현지의 ‘법’을 알아야 ‘中心’ 잡는다

2024년 기준으로 중국은 한국발(發) 전체 수출액의 19.5%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과 함께 가장 큰 수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 현지에서 사업을 하거나 중국 기업과 거래를 하는 기업의 경우 현지 법체계에 대한 낮은 이해도로 인해 뜻하지 않은 손해를 입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1.15

“규제 일변도 안 돼”…중소기업계, 기후부에 ‘속도 조절·지원’ 호소

정부의 탄소중립 드라이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규제 일변도의 정책 대신 현장 현실을 반영한 ‘유연한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자동 측정기기가 있어도 별도 보고서를 써야 하는 불합리한 행정 절차와 치솟는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이 도마 위에 올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1.15

‘고용률 최고치’의 역설…2030은 ‘쉬었음’ 역대 최대

2025년 고용지표는 ‘사상 최고’라는 화려한 수치 뒤에 ‘세대 간 불균형’이라는 뼈아픈 과제를 남겼다. 전체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경제의 허리인 청년층은 일자리 감소와 구직 단념으로 내몰리며 고용 시장의 온기에서 철저히 소외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발표한 통계청

FA
허은철 기자
2026.01.15

[기획] ‘신중 속 선택적 확장’…2026년 기업 투자·경영 전략의 두 얼굴

2026년을 맞이한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고환율, 고금리, 글로벌 통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확장’보다는 ‘유지’, ‘보수’보다는 ‘선택적 전진’을 택했다. 그러나 모든 기업이 움츠러든 것은 아니다. 산업별·기업규모별로 온도차가

FA
박성하 기자
2026.01.15

[산업지식퀴즈] 보고, 생각하고, 움직인다! 산업계의 새 주역 '피지컬 AI'

1. 디지털 데이터 처리만 가능한 AI 2. 물리적 세계에서 인지·판단·행동까지 수행하는 AI 시스템 3. 소프트웨어만 있는 전통 AI 4. 인간의 언어만 이해하는 챗봇 정답: 2번, 물리적 세계에서 인지·판단·행동까지 수행하는 AI 시스템 피지컬 AI는 AI와 로봇 기술이 결합된 영역으로, 환경 인

전자
김보영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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