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불안과 세계 각국의 자국 중심 정책으로 무역 질서가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의 대응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과 산학협동재단 주최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분석 및 대응을 위한 학술 세미나’가 열렸다.
최근 전 세계는 온실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배출권거래제는 기업이 의무 감축량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필수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KRIC)은 25일 국내·외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배출권거래제
“탄소중립으로 가는 에너지전환 시대에 여러 주체들의 의견이 상충돼 나타난다” ‘에너지전환 기술개발과 확산 이슈 및 대응’을 주제로 하는 NRC 탄소중립연구단 제3차 세미나에서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탄소중립연구단장)은 갈등으로 인해 적절한 정책이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올해 3분기 경제는 광공업생산과 수출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소비자물가 역시 상승해 가계 부담이 지속됐다. 통계청이 지난 21일 발표한 ‘2022 3/4분기 지역경제동향’을 살펴보면 광공업생산은 전국적으로 1.3%가 증가하는 수치를 보였다. 그 중 부산이 16
‘W3C HTML5 Conference 2022’가 24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과 Youtube 및 Gooroomee 생중계로 동시 진행됐다. NEXT Web, 웹 3.0(웹으로 바라보는 웹 3.0)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지털대전환이라는 환경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정보 교류 및 화합하는 취지로 마련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화물연대본부가 24일 0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정부와 합의했던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 및 품목 확대 방안 논의 등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24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오거리에서 화물연대는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주최측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2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각 지자체는 피해를 막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본부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으로 인한 경계(Orange) 발령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본부장을
최근 메타버스가 다양한 업종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영화업계에서는 이를 통한 새로운 촬영기법을 고안하고 있다. 24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2022 디지털미디어테크쇼에 참가한 (주)바우어랩은 메타휴먼, 3D가상공간 제작 프로세스 등 다양한 가상현실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회사의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POSCO 유삼 상무)는 23일 건설회관에서 ‘스마트건설·모듈러’를 주제로 '스마트건설의날 with 국제모듈러포럼 2022'를 개최했다. ‘스마트건설’이란 기존의 현장중심, 노동집약적 구조에서 벗어나 BIM 등을 활용하는 건설산업의 디지털화, 제조업 기반의 탈현장
“공급망 측면에서 한국은 취약할 수밖에 없다. 수입선 다변화와 국제 공조 강화는 이제 기본 중 기본인 것이다” ‘제3회 무역산업포럼’에서 조상현 글로벌공급망센터장이 한 말이다. 이날 기조 연설을 맡은 조상현 센터장은 현재 세계 공급망 사슬에서 한국이 처한 상황을 짚어보고, 향후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