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의 내년도 수주가 206.8조 원으로 전망돼 건설 투자에 대한 부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레고랜드 사태와 관련해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 부실 채권 우려가 건설업에 확산하면서, 자금 시장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 건
반도체는 전자기기에서 연산, 제어, 전송, 변환, 저장 등 첨단서비스를 수행하는 핵심부품이며, 반도체산업은 이를 생산하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후방산업인 제조 장비, 소재산업을 포함한다. 한국은 메모리반도체 분야의 세계 최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2위지만, 반
탈탄소경제와 ESG 도입현황에 관해 한·독 양국 대표와 기업인들의 논의가 이뤄졌다. 독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및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한-독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4일 남산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살롱에서 진행됐다. 독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이 자리가 한국과 독일의 경
미·중 간 기술 패권 경쟁으로 인해 경제안보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기술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한 전 세계 각 주요 국가들은 첨단전략기술의 육성을 위해 대책 및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최근 한국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정을 통해 첨단전략기술의 육성을 위한 법률적
3일과 4일 이틀간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KLI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4일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아론 베나나브(Aaron Benanav) 교수가 ‘자동화와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자동화와 노동의 종말이라는 자동화 담론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아론 베나나브 교수는 “자동화의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는 산업기술 R&D 전략 기획을 전담하는 ‘제5기 산업기술 R&D 전략기획단(OSP) 발대식’이 4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5기 기획단은 조직과 기능, 역할을 전면 개편해 연간 5.5조 원 규모의 전략 기획을 통해 ‘산업기술 R&D 전략 싱크탱크’로 자
4일 서울 종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 41개 공공기관이 모여 규제혁신, 국정감사 지적사항 후속 조치 등을 논하는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최남호 기획조정실장은 모두 발언에서 "국정 과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이 규제 혁신 관련 사항들"
국내 전월대비 9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1%p 하락,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1%p 상승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9.2로 전월대비 0.1p 하락했다. 순환변동치가 100 미만이면 추세보다
볼트와 너트는 구조물 등을 연결할 때 반드시 필요한 부품이다. 이는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볼트와 너트가 해체되지 않고 진동 및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풀림방지 기능을 탑재한 너트가 개발되고 있다. 50년 업력을 자랑하는 (주)임진에스티는 2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는 태양광과 태양열을 결합한 PVT 모듈이 전시됐다. PVT(태양광·열) 복합모듈은 태양광과 태양열 패널을 접목한 제품이다. 모듈 하나로 전기와 열 에너지를 함께 생산할 수 있다. 현장에서 만난 종합 냉난방시스템 업체 이맥스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