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16일 발표한 ‘2022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창업기업은 전년보다 6.2% 증가한 482만 9천665개로 집계됐다. 이는 중소기업 전체(804만 3천 개)의 60.1%를 차지하며, 매출과 고용 등 주요 지표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AI 기술이 HR 부문에 필수적인 혁신 요소로 자리잡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은 여전히 낮은 AI 활용도와 전문 인력 채용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HR 플랫폼 기업 딜(Deel)과 명함 관리 앱 리멤버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HR 담당자의 약 61.5%가 급
AI와 디지털 기술이 단순한 혁신 단계를 넘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부상과 함께 AI 기술은 조직의 운영과 비즈니스 모델 전반을 변화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생존의 필수 전략으로 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이 대책은 전기차 판매 둔화와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친환경차와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먼저 전기차와 수소차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6일 'KRIVET Issue Brief 297호'를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직업능력 정책 방향을 분석하며, 학위보다 숙련과 실질적 능력을 강조하는 정책이 강화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트럼프 1기 행정부의 기조를 이어받아 미국 내 산업 활성화와 공정한 고용 시장 조성을 목표로
미국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들이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고관세 정책과 중국 우회수출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들 국가는 ‘China+’ 전략을 통해 글로벌 생산 및 투자 거점으로 자리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와 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추진한 현장 규제 개선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한상의는 지난해 10월 ‘국민이 선정한 10대 현장 규제’ 중 8개 과제를 정부가 수용해 개선 조치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구 소하리) 공장은
카드 1: 소비심리, 3분기 연속 하락 대한상의 조사 결과,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77로 집계됐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그리고 경제 불확실성이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소비시장의 장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카드 2: 소비시장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 소비심리
올해 국내 중견기업들의 채용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4일 발표한 ‘2025년 중견기업 고용 전망 조사’를 통해, 40.6%의 기업이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밝혔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중 절반 이상(52.6%)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지난해 10월 공작기계 시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의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국 대선과 국제 정세로 인한 불안감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국내외 수출 및 생산 실적이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국내 공작기계 시장의 수주, 생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