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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가 이달 말 600회 심의회의를 앞두고 “국민의 시선으로, 언론의 양심으로”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며, 언론의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공익적 자율규제기구로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인신윤위는 14일, “‘국민의 시선으로’는 국민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한국로봇산업협회가 ‘한국AI·로봇산업협회’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한 ‘Next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언하고 나섰다.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등 미래 기술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가 ‘AI 강국’을 외치는 가운데, 정작 공공 부문의 행정문서 10건 중 9건은 인공지능(AI)이 읽지 못하는 비효율적인 포맷으로 작성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무원 10명 중 7명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지만, 보안 및 교육 기반은 여전히 취약해 행정 효율화 효과는 제한적이
유럽연합(EU)이 철강 수입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정부가 국내 철강업계와 긴급히 머리를 맞대고 대응 체제 강화에 나섰다. EU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철강 산업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는 통상 채널을 총동원한 방어와 함께 저탄소·고부가 전환을 통한 산업 체질 개선이라는
고령자나 장애인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욕창을 배터리 없이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나노소재 기반 ‘무선 센서 플랫폼’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최명우 박사, 한국화학연구원 조동휘 박사, 국립창원대학교 오용석 교수 공동연구팀은 황화구리(CuS)를 이용한 다기능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송 부문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달성하려던 정부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기차 보급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하면서, 현재 속도로는 목표 달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국회 차원의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
LS에코에너지가 급성장하는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IDC) 시장에 핵심 전력 인프라 '버스덕트(Busduct)'를 첫 수출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전력 케이블 공급을 넘어 대용량 배전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력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LS에코
지난 10년간 TV와 디젤차 등 전통적인 ‘수출 효자 품목’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전기차와 화장품, 식품 등 K-콘텐츠 열풍을 등에 업은 신흥 강자들이 차지하며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의 주역이 완전히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최근 소비재 수출 동향’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완전 자율 AI 에이전트’ 시대가 성큼 다가올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기업의 75%가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도 거버넌스 부재와 보안 우려 등으로 인해 실제로는 완전 자율 시스템 구축을 주저하고 있다는 글로벌 조사업체 가트너의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의 통상 압력이 본격화되면서 한국 제조업 경기가 뚜렷한 하락세로 돌아서 비상이 걸렸다. 특히 수출을 견인하던 자동차, 철강은 물론 화장품, 제약 등 주요 산업마저 관세의 직격탄을 맞으며 삼중고(관세, 공급과잉, 내수부진)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제조기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