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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귀금속 촉매를 대체해 그린수소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기화학 촉매 설계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전이금속 텔루륨화합물의 상변화와 계면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존 상용 촉매보다 25% 향상된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배터리 교체나 충전 없이도 센서와 로봇을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전력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값싸고 흔한 플라스틱(PVC)을 이용해 정류회로 없이도 안정적인 직류(DC) 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나노발전기를 구현한 것이다. 스마트 물류,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등 차세대 전자기기
AI·SW 전문 지식이 없는 현장 전문가도 손쉽게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기계학습 개발도구가 공개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노코드 기반으로 신경망을 자동 생성하고 배포까지 자동화하는 기계학습 개발도구(MLOps) '탱고(TANGO)'의 핵심기술을 오픈소스
기존의 무거운 열화상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착' 붙여 사용하는 초소형 무선 열화상 카메라가 나왔다. 측정 기술 기업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는 스마트폰용 무선 열화상 카메라 신제품 ‘testo 860i’를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난방, 공조, 산업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힘입어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3분기 매출과 이익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9개월 만에 넘어섰다. LS에코에너지는 지난달 28일 3분기 실적 공시를 통
내년(2026년)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AI 수요 폭증과 제한된 공급 상황이 맞물리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HBM4, 차세대 D램, 1천 단(段) 이상 3D 낸드 등 기술 혁신이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꼽혔다. IT 시장분석기관 테크인사이츠(TechInsights)는 29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단순한 경기 순환적 불황이 아닌,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글로벌 수요 부진에 더해 중국발(發) 공급 과잉과 국내 산업의 원가 경쟁력 약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과거 조선업의 위기 극복 사례처럼 고부가가치·친환경 사업으로
옷감처럼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힘을 내는 '근육옷감'을 자동으로 대량 생산하는 길이 열렸다. 한국기계연구원(KIMM, 원장 류석현)은 머리카락보다 가는 형상기억합금 코일실을 직조해 근육옷감을 연속 생산하는 자동직조장비를 개발,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상용화의 문턱을 낮췄다. 기계연
AI 반도체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폭증이 반도체 공급망의 '쌀'인 실리콘 웨이퍼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 출하량이 5% 넘게 증가하고, 2028년에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 협회 SEMI는 2025년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2026년은 기술의 변화, 혁신, 위험이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AI 슈퍼컴퓨팅,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MAS), AI 보안 등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26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지난 21일 발표했다. AI 기술이 목록 절반을 차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