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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은 전력 전자 설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문제로 ‘초기 단계에서의 불완전한 검증 구조’를 지적한다. 손실, 열 거동, 스위칭 파형은 상호 연결돼 있음에도, 기존 도구는 이 요소들을 분리해 다루는 경향이 있었다. 이로 인해 설계자는 충분한 근거 없이 반복적인 시제품 제작에 의
'버스 한 대'가 전시장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모빌리티부품전시회' 현장이다. 현선디스플레이, 모리스, 스페이스엘비스가 공동 개발한 ‘XRBus(확장현실 버스)’가 그 주인공이다. XRBus는 단순한 차량을 넘어선 '움직이는 실감형 미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이하 협회)가 협회 명칭을 '(가칭)한국AI사물인터넷협회'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AI와 IoT 기술 융합을 통한 생태계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명칭 변경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ABB는 국내 천안 공장이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천안 공장은 ABB 그룹의 장기 목표에 발맞춰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 대비 65%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두며,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 활동을 입증했
제조업계 산업재해 예방과 공작기계 안전성 강화를 위해 산업계와 안전관리 공공기관이 손을 잡았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MTIA, 회장 계명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절삭가공 업계의 위험공정 개선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공
기업의 자산이나 매출 규모에 비례해 규제가 누적되는 이른바 ‘기업규모별 차등규제’를 시행 중인 나라는 주요 선진국 가운데 한국이 거의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지난 2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 구조를 ‘성장 페널티(Growt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대 용량의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이 본격화됐다. LS전선은 한국전력(KEPCO)의 ‘동해안–신가평’ 송전망 구축 사업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00kV 90℃(고온형) HVDC 케이블을 적용해 공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동해안–신가평’ 구간은 동해 발전
AI 혁명에 따른 급격한 산업 대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견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에 기반한 성장사다리 강화가 필수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최진식 회장은 "중견기업의 스케일업은 글로벌 전문기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미래 산업 패권을 걸고 'AI 로봇 두뇌(소프트웨어)' 개발에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산·학·연·관 역량을 결집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나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2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로봇지
세계 전자·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 ‘NEPCON JAPAN’이 4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RX Japan은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해 약 1천8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NEPCON JAPAN 2026' 전시회를 내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전체를 사용하여 개최한다고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