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및 소비자 제품 수요가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자동차 및 산업용 웨이퍼 수요는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SEMI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전 세계 실리콘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충북 청주에서 JSR의 반도체 극자외선(EUV) 공정 핵심 소재인 메탈포토레지스트(Metal Oxide resist, MOR) 생산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시장 1위 JSR, 한국 내 EUV 소재 생산 본격화 1957년 설립된 JSR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중앙대학교 왕동환 교수팀과 캘리포니아대학교 응우옌 교수팀이 협력하여 유기반도체 기반의 고감도·저잡음 포토디텍터를 개발, 차세대 통신 및 의료 모니터링, 보안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7일 ‘2024년 상반기 디스플레이산업 주요 통계’(Vol.2)를 발표하며, 국내 패널 기업이 2024년 상반기 매출액 187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기술 우위를 통해 성과를 거두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양자점 전계발광소자(QD-LED)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소재 기술이 개발됐다. 성균관대학교 임재훈 교수 연구팀은 양자점 소자의 밝기와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무기 홀전달층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업계 최초로 20µm(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초박형 전력 반도체 웨이퍼 프로세싱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현재 첨단 전력 반도체 웨이퍼의 절반 두께 수준인 20µm에 불과해, 인간 머리카락 두께의 약 1/4 정도로 얇다. 이로
경희대학교 서민철 교수 연구팀이 시야각에 따른 색 변화가 적고 효율성을 높인 신축성 OLED(Stretchable OLED)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나노 물결무늬 구조'를 적용해 기존 SOLED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각도에서도 안정적인 색과 밝기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경희대학교(총장 김진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SEMI가 최신 발표를 통해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올해 소폭 감소한 뒤 내년에는 강력한 반등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SEMI에 따르면 올해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2% 감소한 121억 7,400만 제곱인치(in²)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일본 아이주 공장을 통해 GaN(질화갈륨) 기반 전력 반도체의 자체 제조 역량을 4배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기존 시설과 함께 일본에서의 생산이 시작되며, TI는 더욱 폭넓은 GaN 기반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됐다. TI,
국내 연구진이 화재 경보의 오작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화재 감지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술 개발로 비화재보(비화재로 인한 오경보)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빛의 파장에 따라 달라지는 입자의 산란 특성을 분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