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024년 한국 수출은 6천838억 달러로 2년 만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518억 달러로, 2018년 이후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 2024년 수출은 2022년의 6천836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일평균 수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는 올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약 312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기 불확실성과 제품 가격 인상, AI 기능 출시 지연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AI 스마트폰 판매는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11월 205억 달러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13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였고, 누적 수출액은 2,1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1%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강세 지속 반도체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3% 늘어난 124.6억 달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아세안(ASEAN) 반도체 산업이 주목받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27일 발간한 보고서 ‘아세안 반도체 산업의 도약: 말레이시아·싱가포르·베트남을 중심으로’에서 아세안 지역이 반도체 후공정의 강점을 활용해
올해 3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및 소비자 제품 수요가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자동차 및 산업용 웨이퍼 수요는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SEMI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전 세계 실리콘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7일 ‘2024년 상반기 디스플레이산업 주요 통계’(Vol.2)를 발표하며, 국내 패널 기업이 2024년 상반기 매출액 187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기술 우위를 통해 성과를 거두고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SEMI가 최신 발표를 통해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올해 소폭 감소한 뒤 내년에는 강력한 반등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SEMI에 따르면 올해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2% 감소한 121억 7,400만 제곱인치(in²)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
LG전자는 22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한국전자전(KES 2024)에 참가해, 최신 AI 기반 홈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약 900㎡ 규모의 전시관을 극장 콘셉트로 꾸미고,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 AI홈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투명 OLED로 선보이는 AI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고성능 컴퓨팅(HPC)과 데이터센터 등에서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필요해지면서, 낸드플래시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낸드플래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로,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AI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공압 설비의 에너지와 기체 소모량을 줄여주는 ‘에어 관리 시스템’이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5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3, 이하 SMATEC 2023)’에 나왔다. 공압 시스템은 압축된 공기를 이용해 동력을 전달하고 제어하는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