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기판 디스플레이의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할 ‘OLED 온실리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가 등장했다.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3, 이하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실리콘 웨이퍼에 OLED 소재를 증착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이하 디스플레이전시회)’에서 T-Con(Timing Controller)과 DDI(Display Driver IC) 사이의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아날로그 형식으로 대체하는 솔루션이 나왔다. T-Con은 디스플레이에 탑재돼 DDI를 효율적으로 제어해 화질을 개선하는 디스플레이용 반도체를 말한다. T
반도체‧디스플레이에 회로를 새기는 ‘포토마스크’가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3, 이하 전시회)’에서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포토마스크는 반도체의 집적회로와 LCD 패턴을 실제 크기의 1~5배로 유리 기판에 새긴 것으로, 반도체 생산 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재료다. 미세
반도체 공정의 진공 설비를 단단히 고정하는 ‘고강도 클램프’가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3, 이하 전시회)’에 나왔다. ‘진공’은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다. 진공 상태를 유지하면 박막 공정의 증착물질이 웨이퍼까지 이동하는 저항을 줄이고, 불순물의 혼입을 방지할 수
전기자동차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가 됐다. 전기차 제조업체는 제조 방식 전환으로 원가 절감을 꾀하고 있다. 테슬라는 차체를 6개 모듈로 각각 제작해 마지막에 합치는 새로운 공정을, 도요타는 자동차 하부 모듈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라인 없는 차세대 공장’을
전기자동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경쟁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초기 보급 단계에서는 이동 거리, 충전 시간, 가속감 등이 주요 경쟁 요소였지만, 일반 소비자로 고객층이 확대되면서 ‘가격’이 새로운 축으로 떠올랐다. 본지(4월 6일, 10일, 11일자 보도) ‘자동차 산업 메가트렌드,
인공지능(AI)부터 5G, 사물인터넷(loT),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것’은 채널과 게이트가 4면에서 맞닿게 하는 기술로 현재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상용화한 기술입니다. ‘이것’은 접촉면이 3면에 그치는 기존 방식보다 게
드론 부품은 크게 비행체와 임무 모듈로 나뉜다. 비행체는 그대로 유지하고, 목적에 따라 다른 임무 모듈을 장착해 용도를 변경한다. 지난 19일 폐막한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이하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용도의 드론과 임무 모듈을 살펴볼 수 있었다. 드론은 활용 분야를 빠르게
드론은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무선 신호에 따라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체다. 얼핏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복잡하고 견고한 부품이 들어간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 중인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다양한 드론 부품을 살펴봤다. 드론 부품은 크게 비행체 부품과 임무 모듈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1946년 완성된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ENIAC)’이 덧셈이라는 연산을 시작했고, 이 조그마한 가능성으로부터 AI의 개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난 3월 ‘2023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만난 김현용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초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