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1)에 참가한 건설기계 관련 기업들이 압력을 이용해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에 사용하는 펌프카 및 분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펌프카, 분배기 등 다양한 건설기계 장비
국내 모빌리티 기업 및 관련기관 165개사가 참가한 ‘한국 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KOAA-GTT SHOW)’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KOTRA가 (재)아인글로벌(한국자동차산업국제화재단)과 함께 1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개최하는 행사는 강원도의 경우, ‘강원 이모빌리티 산업공동관’을 조성해
1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KOTRA와 (재)아인글로벌 주최로 ‘2021 한국 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2021 KOAA·GTT SHOW)’(이하 코아쇼)이 개최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총 165개사가 191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 포럼’을 비롯해 ‘개인형 이동장
1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5홀을 비롯해 옥외 전시장에는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건설기계, 건축재료, 도로개발 공법 등을 만나볼 수 있는 ‘2021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이 개막했다. 킨텍스 임홍석 팀장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총 371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제11회 한국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1 한국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KOAA·GTT Show 2021)’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해 모빌리
사회 전반으로 환경보전의식이 확산하면서 지자체, 기업 등이 환경오염방지 시설을 강화하고 있다. 일례로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보전법을 위반해 최근 경북도로부터 열흘 간 조업정지 처분을 받은 영풍석포제련소는 주민들의 거센 비판에 무방류 시스템 구축 등 수질 개선을 위해 수천억 원을 투자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소인 전문계 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문분야에 진출해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 그중에서도 로봇공학 엔지니어를 키우는 로봇 전문 고등학교는 실질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인력을 키우고 있다. 최근 일산 킨텍스(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탄소가 난방을 위한 발열 제품 제조에 활용되고 있다. 3일부터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국제복합소재전시회(JEC KOREA 2021)’에서는 탄소섬유를 활용한 유리창 필름, 침낭 등 다양한 탄소발열체 제품이 전시됐다. 탄소온열벤치와 탄소온열보드를 소개한 ㈜피치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1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KOREA LIFE SCIENCE WEEK 2021)'의 부대행사로 투자포럼이 개최했다. 이날 코엑스 1층 B홀 현장세미나실B에서 열린 ‘K-BD Group 2021년도 제2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
국제 복합 소재 전시회 ‘JEC KOREA 2021’이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주최의 첫 전시회인 ‘Carbon Korea 2021’과 ICF 주최 ‘2021 국제탄소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온라인 컨퍼런스로 대체했던 JEC KOREA는 2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