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 로봇 ‘타이탄(Titan)’이 19일부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2021 한국산업대전(D.Ton)’에서 전시장을 누비고 있다. 영국 기업 사이버스테인(Cyberstein)이 개발한 이 로봇은 2m 40cm의 거대한 몸집을 하고 있으며 이미 러시아 외 해외 이벤트를 통해 잘 알려졌다.
최근 유통‧물류업계는 포장에서 사용하는 에어캡, 비닐봉지 등 일회용 플라스틱을 재생 가능한 포장 재료로 전환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일부터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포장전 2021(Hankook Pack 2021)’에 포장 전문 기업들이 참가해 종이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한국포장전 2021(Hankook Pack 2021)’에서 포장기계, 포장 재료 및 용기, 식품가공기계, 포장디자인 등 포장 산업과 관련한 최신 품목을 전시하고 있다. 한편, 격년 주기로 열리는 한국포장전은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기산진, 이하 기진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 KINTEX(킨텍스)에서 '2021 한국산업대전(이하 한국산업대전)"을 개최했다. 19일 첫날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 기계산업진흥회 손동연 회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
국내 LED·OLED(발광다이오드·유기발광다이오드) 산업에 대한 중국의 추격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의 2020년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통계에 따르면, 한국이 36.8%, 중국은 36.2%, 대만 22.6%, 일본 3.6%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국내 디스플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1한국산업대전(D.Ton)’이 메타버스(Metaverse)를 융합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했다. 온라인을 포함한 444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혁신 전략에 맞춘 스마트 팩토리, 로봇, AI 등 ICT 기반의 융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산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2021 국제광융합엑스포(LED&OLED EXPO 2021)’에는 LED 및 OLED와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 패널을 부착한 가로등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조명 기술 등을 소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이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파루(PARU)는 단축 추적식 태양광 트래커를 선보였다. 이 회사 김선재 사원
14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TECH INSIDE SHOW 2021)’에서 ‘K-소부장, 기술자립을 넘어 제조업 혁신 선도’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K-소부장 R&D 지원 성과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김장엽 단장은 “소부장
세계 각국이 친환경·저탄소 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1회 탄소중립엑스포(2021 NET ZERO EXPO)’와 ‘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이 13일 일산 킨텍스(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