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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완전 무인화 시동”… 긱플러스, AI 로봇 암 솔루션 본격 전개

글로벌 로봇 자동화 기업 긱플러스(Geek+)가 물류 현장의 완전 무인화를 앞당길 핵심 카드를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꺼내 들었다. 지난해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받은 AI 로봇 암 솔루션을 필두로, 부분 자동화에 머물던 창고 공정을 무인화 영역으로 대폭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긱플러스는 27일

FA
허은철 기자
2026.01.27

덩치 키우면 손해?… ‘규제·노동 족쇄’에 GDP 111조 날아갔다

몸집이 커질수록 쏟아지는 규제 폭탄을 피하고자 성장을 포기하는 기형적인 생태계가 대한민국 경제의 발목을 거세게 잡고 있다. 고의로 영세한 규모에 머무는 꼼수가 만연하면서 국가 전체적으로 매년 111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가가치가 허공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뼈아픈 진단이 나왔다. 규제

FA
허은철 기자
2026.01.27

[글로벌 산업 트렌드] AI 공급망 ‘병목’ 심화와 제조 현장의 ‘보안 규제’ 충돌 본격화

글로벌 제조·인프라 투자는 철강·시멘트 등 기초 산업의 구조조정과 지능형 에너지 관리 플랫폼 도입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수급 불균형과 유럽 기계류 보안 규정(Machinery Regulation) 시행 이슈가 결합되면서 산업 구조 전환의 리스크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1.27

정부, 신규 원전 2기 ‘건설 확정’… “국민 60%가 찬성했다”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담긴 신규 원전 2기 건설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재생에너지 확대만으로는 2040년 ‘석탄발전 제로(0)’ 목표 달성과 폭증하는 인공지능(AI)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론’이 반영된 결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26일 정부세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1.26

공정위, 렌터카 1·2위 ‘빅딜’ 불허… “독과점 가격 인상, 소비자 피해 명백”

국내 렌터카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던 업계 1위 롯데렌탈과 2위 SK렌터카의 기업결합이 무산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의 결합이 시장 경쟁을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렌터카 요금 인상이라는 소비자 피해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인수 자체를 불허하는 초강수를 뒀다. 공정거래위원

FA
김보영 기자
2026.01.26

[뉴스그래픽] 반도체값 뛰고 기름값 내려… 작년 명목성장률 3.7%까지 ‘쑥’

소비자물가가 2%대로 안정세를 찾은 것과 달리, 국가 경제 전체의 물가 수준을 보여주는 ‘GDP 디플레이터’는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반도체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하락이 맞물리며 교역조건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발간한 ‘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1.26

[산업+Culture] 1인 1드론 시스템, 스마트시티 보안 산업의 미래인가 허구인가

넷플릭스 드라마 ‘더 시스템(원제: Onisciente)’은 표면적으로는 SF 장르를 표방하지만, 그 내부는 철저히 산업의 논리로 채워져 있다. ‘1인 1드론’ 감시체계라는 극단적 설정은 단순한 허구가 아니라, 현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산업의 구조를 정교하게 반영한

FA
박재영 기자
2026.01.26

AI 예산 10조 시대 열렸지만… “돈만 쓴다고 G3 되나”

정부가 2026년 인공지능(AI) 분야 예산을 10조 원 가까이 편성하며 ‘글로벌 3대 강국(G3)’ 도약에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국회예산정책처는 막대한 재정 투입에도 불구하고, 전력 수급 불안정과 민간 생태계의 경쟁력 저하가 여전하다며 예산 효율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FA
안선기 기자
2026.01.26

[데스크칼럼] 은행이 공유한 건 ‘신뢰’가 아니라 ‘담합’

담합의 본질은 가격 결정에만 있지 않다. 경쟁자의 생각을 미리 읽고, 그에 맞춰 내 행동을 결정하는 순간 시장의 역동성은 사라진다. ‘정보 공유’가 곧 경쟁의 실종을 의미하는 이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 시중은행에 대해 2,700억 원대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도마 위에 오른 것은

FA
안영건 기자
2026.01.26

[SDV] ⑤[자동차는 기계가 아니다, 플랫폼이다

자동차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바퀴가 달리고 엔진이 달린 이동수단이 아니라, 운영체제(OS)가 심장인 컴퓨터, 즉 “차 안의 컴퓨터”가 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기능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의 가치 구조 자체를 뒤흔드는 전환이다. SDV(Software‑Defined Vehi

FA
조준상 기자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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