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세대 리튬이차전지인 전고체 이차전지용 초박막 고체전해질막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소재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스몰(Small)’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ETRI 연구진은 섬유화 바인더 소재를 활용해 용매 없이 고체전해질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기술이전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5년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통합지원 프로그램과 기술거래 인프라 강화를 위한 기반조성사업으로 구성됐다. 통합지원 프로그램은 외부 기술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6일 'KRIVET Issue Brief 297호'를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직업능력 정책 방향을 분석하며, 학위보다 숙련과 실질적 능력을 강조하는 정책이 강화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트럼프 1기 행정부의 기조를 이어받아 미국 내 산업 활성화와 공정한 고용 시장 조성을 목표로
미국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들이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고관세 정책과 중국 우회수출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들 국가는 ‘China+’ 전략을 통해 글로벌 생산 및 투자 거점으로 자리
웨어러블 로봇 리딩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 공동대표 이연백, 김용재(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지난 7일부터 10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전시에서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CES는 166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6G 핵심 기술인 오픈랜(Open RAN) 기반 비지상 네트워크(NTN)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주도할 발판을 마련했다. 국제표준화단체인 오픈랜 얼라이언스(Alliance) 산하 워킹그룹에서 ETRI 주도로 제안한 연구항목이 채택되고, 연구진이 의장격 역할인 라포처(Rapporteu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와 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추진한 현장 규제 개선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한상의는 지난해 10월 ‘국민이 선정한 10대 현장 규제’ 중 8개 과제를 정부가 수용해 개선 조치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구 소하리) 공장은
한국철강협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202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등 철강업계 및 정부, 학계, 연구계, 수요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덕근 장관은 축사에서 철강산업이 자동차, 조선 등
카드 1: 소비심리, 3분기 연속 하락 대한상의 조사 결과,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77로 집계됐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그리고 경제 불확실성이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소비시장의 장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카드 2: 소비시장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 소비심리
올해 국내 중견기업들의 채용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4일 발표한 ‘2025년 중견기업 고용 전망 조사’를 통해, 40.6%의 기업이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밝혔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중 절반 이상(52.6%)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