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계 산업재해 예방과 공작기계 안전성 강화를 위해 산업계와 안전관리 공공기관이 손을 잡았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MTIA, 회장 계명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절삭가공 업계의 위험공정 개선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oT(지능형사물인터넷) 기술 혁신을 체감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5 한국 지능형 사물인터넷 주간(AIoT WeekKorea)’를 26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했다. ‘모두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으로 실현되는 일상의 지능화’를 주제로 삼은 행사는 26일 ‘2025
K-컬처 확산에 힘입어 K-뷰티, K-푸드 등 소비재가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최한 '2025 Korea Grand Sourcing Fair(KGSF 2025)'가 26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막을 올렸다. 이 행사에는 국내 기업 880개사, 해외 바이어 30개국 150개사가 참여했으며, 전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한 AIoT 기술이 사회·산업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AIoT 기술 6종과 미래 AIoT 인프라 기술 3
기업의 자산이나 매출 규모에 비례해 규제가 누적되는 이른바 ‘기업규모별 차등규제’를 시행 중인 나라는 주요 선진국 가운데 한국이 거의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지난 2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 구조를 ‘성장 페널티(Growt
‘한국형 성장 페널티’라는 표현은 그 자체로 이 나라 기업 환경의 아이러니를 응축하고 있다. 기업이 크고 경쟁력을 키워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주체가 되려는 순간, 법과 제도가 되레 그들의 발목을 잡는다. 마치 더 빨리 달리는 선수의 발에 모래주머니를 달아주는 듯한 구조다. 세계 주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대 용량의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이 본격화됐다. LS전선은 한국전력(KEPCO)의 ‘동해안–신가평’ 송전망 구축 사업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00kV 90℃(고온형) HVDC 케이블을 적용해 공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동해안–신가평’ 구간은 동해 발전
AI 혁명에 따른 급격한 산업 대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견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에 기반한 성장사다리 강화가 필수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최진식 회장은 "중견기업의 스케일업은 글로벌 전문기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미래 산업 패권을 걸고 'AI 로봇 두뇌(소프트웨어)' 개발에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산·학·연·관 역량을 결집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나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2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로봇지
세계 전자·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 ‘NEPCON JAPAN’이 4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RX Japan은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해 약 1천8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NEPCON JAPAN 2026' 전시회를 내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전체를 사용하여 개최한다고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