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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착공 늘렸다는데…" 펜스만 쳐진 현장, 건설투자 8.2% 급감

수도권 외곽의 일부 아파트 건설 예정지에는 펜스만 설치된 채 적막감만 흐르고 있다. 공사 안내 표지판은 세워져 있지만, 실제 굴착 장비나 인력은 찾아볼 수 없는 곳이 적지 않다. 일부 건설사들은 사업성 재검토를 이유로 착공 시기를 늦추고 있으며, 지역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분양 일정이

동향
안선기 기자
2025.12.11

석유화학 구조개편 속도 낸다… '석유화학특별법' 국회 통과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일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석유화학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석유화학 산업을 고부가가치

화학
박재영 기자
2025.12.11

[뉴스그래픽] "드론 띄우고 SMR 빗장 풀었다"… 규제 완화가 만든 '혁신 성장'의 기적

글로벌 경제 강국들이 규제 완화를 생존을 넘어선 혁신의 도구로 재정의하고 있다. 2kg 미만 드론의 허가제를 폐지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인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등 과감한 정책 실험이 산업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도서관은 8일 발간한 '글로벌 혁신과 경제성

동향
안선기 기자
2025.12.11

"150조 쏟아 AI 반도체 2강 도약"… 정부, K-반도체 승부수 띄웠다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내 반도체 산업을 메모리 분야 '초격차'를 넘어 시스템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을 아우르는 '세계 2강'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030년까지 AI 특화 반도체 개발에 1조 2천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국내 팹리스(반

전자
박재영 기자
2025.12.11

전 세계 45개국 스타트업·빅테크 서울 집결… '컴업 2025' 개막

전 세계 45개국 혁신 스타트업과 엔비디아,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서울 코엑스에 집결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들이 '미래를 다시 쓰다(Recode th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투자의 국경을 허무는 비즈니스의 장을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스타

전시회
김보영 기자
2025.12.10

국회서 ‘AGI 시대’ 대비 논의 본격화…“다른 나라 쫓아가기도 급급해”

미국과 중국 중심의 글로벌 AI(인공지능) 패권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AI 기술은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이해·적용 능력과 지능을 갖춘 AGI(범용인공지능)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국회의원 연구단체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 포럼(지성포럼, 대표의원 고동진·안

전자
박재영 기자
2025.12.09

"일할 곳이 없다"… 구인배수 0.43, IMF 이후 27년 만에 '최악'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은 늘어나는데 기업이 사람을 뽑으려는 수요는 말라붙고 있다.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를 나타내는 '구인배수'가 0.43까지 떨어지며 11월 기준으로는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래 2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한파가 길어지며 고용 시장

동향
박성하 기자
2025.12.09

[뉴스그래픽] "현실은 실용, 여가는 K-콘텐츠"… 검색어로 본 2025년 한국

2025년 대한민국은 '현실적인 생존'과 '확실한 즐거움'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이 돋보인 한 해였다.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실용적인 정보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한편, 영화·음악 등 K-콘텐츠를 통해 위안을 얻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4일, 2025

동향
안선기 기자
2025.12.09

AI 기술 개발 위해 원본 데이터 활용 허용

정부가 주류 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데이터 활용 규제를 완화하는 등 총 22건의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AI·ICT 등 미래 전략산업의 성장 지원

동향
김보영 기자
2025.12.08

임박해 오는 수소의 시대, 한국의 위치는?

한국은 현대차의 ‘넥쏘’를 앞세워 수소 산업의 상용화를 현실화시키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이에 최근 열린 'WHE 2025(World Hydrogen Expo 2025)'는 국제 수소 컨퍼런스와 H2 MEET을 통합‧개최함으로써 수소산업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 4일 일산 킨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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