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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View] 드론 위협에 맞서는 대드론 전략…코엑스에서 열린 C-UAS 포럼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UWC 스테이지’에서 열린 ‘AI 시대 한국형 통합 C-UAS 구축 전략 세미나’에서 군과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UWC X CIMEX 2026)’의 전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드론 위협 환경 변화

부품
조준상 기자
2026.08.26

[산업 View] 험지까지 드론 싣고 간다…기계연, UGV 결합 시제품 공개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 드론 2대를 탑재한 무인지상차량(UGV)이 전시됐다. 한국기계연구원 자율협력연구단이 개발 중인 ‘육해공 자율협력 임무수행을 위한 험지주행 지상무인이동체 시스템’이다. 이 연구는 지상 무인이동체가 공중 무인이동체와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부품
조준상 기자
2026.08.26

[국제동향] 데이터센터가 선거 쟁점으로…AI·반도체 판도도 흔들린다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갤럽 조사 기준 71%에 달하면서, 텍사스·펜실베이니아·뉴욕 등 주요 주정부가 잇따라 인허가 제한에 나서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건설 반대율인 53%를 18%포인트 넘어서는 수치로, 여야를 불문하고 데이터센터 규제 공약이 등장하고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8.26

“닫힌 시장 문 연다”…공정위, 산업 곳곳 진입장벽 낮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정 유통,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회계감사, 환경표지 인증 등 시장 진입과 사업 활동을 제약해 온 경쟁제한 규제를 손질한다. 주류 제조사와 주정 제조사 간 직거래 허용 물량은 2027년부터 현행의 5배 수준으로 늘리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의 관외 영업 진입도 원칙적으

FA
박재영 기자
2026.08.26

[드론, 산업이 되다] 대드론·AI·공급망으로 넓어지는 무인이동체 경쟁

드론 한 대가 얼마나 멀리, 오래 날 수 있느냐만으로는 이제 산업의 경쟁력을 설명하기 어렵다. 통신을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위협을 탐지·식별하며 여러 무인체계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관제해야 한다. 부품 공급과 정비까지 이어지는 운용 체계도 필요하다. 드론 산업의 경쟁축이 ‘잘 나는 기

부품
조준상 기자
2026.08.26

[인더스트리 마케팅 레이더] 소비 심리 꺾이고 트렌드는 빨리 식는다

폭염과 주가 조정이 겹치며 외식 물가는 줄줄이 올랐고, SNS 유행은 반년 만에 시들었다. 유통 대기업의 납품업체 비용 전가 의혹이 공정위 조사 단계에서 기업 반발로 무산되는 등 마케팅·유통 환경에 새로운 변수가 나타났다. 1. ‘두쫀쿠’ 열풍 반년 만에 시들…피스타치오 수입 90%

FA
안선기 기자
2026.08.26

[산업 View] 전시 넘어 상담·투자로…‘퓨처 모빌리티 위크’ 둘째 날도 북적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 둘째 날인 26일에도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무인이동체를 아우르는 전시와 함께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오픈스테이지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전시장 곳곳이 활기를 띠

FA
김보영 기자
2026.08.26

[산업 View] 활주로 없이 뜨는 K-탠덤 무인헬기…민군 수송기술 한자리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 앞뒤로 두 개의 로터를 단 무인헬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UWC X CIMEX 2026)’ K-탠덤 무인헬기 종합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목적 탠덤형 무인회전익기를 살펴보고 있다. 종합관에는 탠덤형 무인회전익기 플랫폼과 비행·제어 관련

부품
조준상 기자
2026.08.26

[산업+Culture] 차가 스스로 ‘마중’ 나오는 도시…판교 원격운전 실증이 열어볼 일상

차를 빌리러 주차장까지 걸어갈 필요가 없는 도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빈 차가 약속한 장소까지 오고, 이용자가 운전을 마친 뒤 반납을 누르면 차량은 다시 차고지로 돌아간다. 운전석에는 사람이 없지만, 별도 관제 공간의 원격운전자가 차량을 움직인다. 경

FA
박성하 기자
2026.08.26

[뉴스그래픽] 소형 OLED 2분기 ‘제자리’…폴더블은 3배 뛰었다

올해 2분기 소형 OLED 시장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출하량과 매출액 모두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두 지표 모두 감소했다. 시장 전체의 외형은 정체됐지만 업체별 성적표는 달랐다. 같은 OLED를 팔아도 어떤 제품을 어느 고객사에 공급했는지에 따라 실적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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