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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뉴스] 3D 센서·로봇팔로 제조 불량 잡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 개막한 ‘AW 2026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3D 센서와 로봇팔이 결합한 3D 스캔 자동화 솔루션이 시연됐다. 머신비전 전문 기업인 비전아이즈(Visioneyes)는 싱글 센서와 듀얼 센서를 로봇팔에 함께 장착해, 참관객들이 두 제품의 3D 스캔 결과

FA
조준상 기자
2026.03.05

[산업View] AW 2026, AI기반 자율제조 청사진 제시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소로 디지털화와 자동화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AI를 기반으로 하는 제조업의 지향점인 자율제조와 관련된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코엑스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무역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FA
박성하 기자
2026.03.04

28개월 만에 멈춘 ‘제조업의 눈물’… 반등인가 착시인가

제조업 고용 시장에 2년 4개월 만에 ‘플러스’ 신호가 켜졌다. 기나긴 감소세의 터널을 지나 반등에 성공했지만, 정부는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했다. 지표상의 개선이 경기 회복의 신호탄인지, 아니면 지난해 최악의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인지에 대한 냉정한 분석이 뒤따랐다. 고용노동부는 2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2.27

'최저가' 이면(裏面), 플랫폼 권력이 휘두른 칼…대금 지연에 마진 전가까지

소비자의 효용과 협력사의 생존은 유통 시장의 영원한 평행선이다. 혁신이라는 명분으로 쌓아 올린 최저가의 신화는 달콤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비용 전가는 생태계의 근간을 흔드는 독배가 된다. 유통 공룡이 내세운 효율성이 사실은 협력사의 고혈을 짜낸 결과물이라는 판단은 플랫폼 권력이

전자
김보영 기자
2026.02.27

“미세플라스틱 남기던 비료 코팅, 7대3 생분해 수지로 대체…메탄 63.9% 감축”

식량 증산은 오랫동안 농업의 절대 과제였다. 그러나 수확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해 온 플라스틱 코팅 비료는 토양에 잔류해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생산성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 기술이 현장에 제시됐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25일

부품
안선기 기자
2026.02.27

“AI 딥페이크 가짜뉴스, 민주주의 파괴 범죄”… 검경, 무관용 원칙 선포

AI 기술을 악용한 가짜뉴스가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판을 흔드는 독소로 부상하자 검찰과 경찰이 공동 대응의 칼을 뽑아 들었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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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2026.02.26

“예산 삭감에 낡은 장비로 밤샜다”… 영남대, 양자 큐비트 양산 ‘기적’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인 큐비트의 무작위 생성 문제를 공학적 설계로 돌파한 원천 기술이 한국 연구진의 집념 끝에 완성됐다. 영남대학교 김종수 교수 연구팀은 지금까지 운에 맡겼던 양자 큐비트 형성을 벽돌 쌓듯 정교하게 배열하는 집속이온빔 기반 초정밀 반도체 나노구조 정렬 성장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2.26

기술 뒤에 숨은 ‘거인’들을 깨우다… 기계연, 첫 FBO 인재 20인 헌액

한국기계연구원이 연구원의 50년 역사를 지탱해온 ‘최초·최고·유일’의 주역들을 역사의 전면에 내세웠다. 성과라는 결과물에만 집중하던 기존의 평가 틀을 깨고, 연구자의 이름과 그들의 집요한 궤적에 헌사를 보내는 인재 중심 경영의 서막을 알린 것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은 25일 대전 본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2.26

[글로벌 산업 트렌드] 반도체 1조 달러 시대 개막… ‘휴머노이드’ 제조 현장 실전 배치

글로벌 산업 생태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 확장과 인간형 로봇의 실전 투입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 1조 달러에 육박하는 반도체 시장 규모와 자율 주행 로봇의 생산 라인 배치가 맞물리며 제조 인프라의 질적 도약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산업기계·설비·플랜트 반도체 매출 9,750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2.26

0.8명 선 회복한 합계출산율, 산업계가 바라보는 시각은…

대한민국 인구 지표가 최악의 저점을 지나 반등의 맥박을 뛰기 시작했다. 2년 연속 출생 관련 지표가 우상향하며 인구 절벽의 가파른 기울기를 늦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출생 및 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25만4,500명으로 1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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