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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 트렌드] AI는 ‘인프라’로, 제조는 ‘저탄소·보안’으로… 판 커진 글로벌 산업 투자

글로벌 제조·인프라 투자는 저탄소 연료·전력 인프라에 집중되고, 공장 데이터·보안 규정은 조달 조건을 넘어 ‘설계·개발 프로세스’로 내려오고 있다. AI는 칩 경쟁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력·냉각·자본 조달까지 포함한 ‘인프라 경쟁’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산업기계·설비·플

동향
박재영 기자
2026.01.07

샌드빅 코로만트, 강 가공 최적화 'CoroMill MS20' 라인업 확장

절삭 공구 전문기업 샌드빅 코로만트가 강(Steel) 소재 가공 성능을 강화한 밀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샌드빅 코로만트는 ISO P(강) 소재 가공에 특화된 신규 재종 **'GC1230'**을 출시하고, 이를 적용한 'CoroMill® MS20(코로밀 MS20)' 직각 밀링 공구 제품군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공구
허은철 기자
2026.01.07

[이슈분석] 올해 전기산업 수출 175억 달러 '사상 최대' 예고... "질적 도약 시험대"

올해 한국 전기산업이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체질 개선을 위한 변곡점에 설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글로벌 전력망 현대화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이 예고됐지만,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와 만성적인 무역수지 적자 구조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수출

에너지
김아라 기자
2026.01.07

전기산업, AI·전력망 수요에 2년 연속 성장… 2026년 수출 175억 달러 전망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전기산업이 완만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전기산업 수출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165억 달러로 추정되며, 2026년에는 17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025년 전기산업 생산은 내수 부진에도 불

전기
박재영 기자
2026.01.07

[CES 2026] 피지컬 AI 시대 개막... 韓 기업 1000개사 '실전형 기술' 총출동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인공지능(AI)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다. '혁신가들이 나선다(Innovators Show Up)'를 주제로 한 전시회는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전시회
김지성 기자
2026.01.06

[이슈기획] 산업기술인력 174만 명의 '착시'... 숫자 뒤에 숨은 '사다리 붕괴'

산업기술인력 174만 명 시대. 수치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그러나 현장은 여전히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늘어난 숫자가 산업 전반의 활력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첨단 산업과 수도권으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오히려 산업 생태계의 허리가 끊어지는 '성장통'이 감지되고 있

동향
김지성 기자
2026.01.06

[산업톺아보기] 17.3%의 현실, 65세의 이상... 정년 연장이 품은 '불편한 진실'

"조금 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바라는 마음과 "이제는 기회를 열어달라"는 무언의 요구가 교차한다.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노사관계 전망과 과제 세미나’의 공기는 차분했지만, 그 밑바닥에는 우리 사회가 마주한 가장 난해한 숙제가 흐르고 있었다. 겉으로는 ‘정년 65세 연장’이

정책
김지운 기자
2026.01.06

"정년만 늘리면 미래세대 짐 된다"... 노동개혁 없는 연장론에 '제동'

정년 연장 논의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노사관계 전망과 과제 세미나’는 그 복잡하고도 민감한 의제를 둘러싼 현장의 온도를 생생히 보여줬다. 정년 65세 연장을 놓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학계, 노무 현장의 전문가들이 쏟아낸 진단은 날카로웠지만, 동시에

정책
박재영 기자
2026.01.06

[뉴스그래픽] ‘하이브리드 주유소’ 첫발… 에너지 전환, 인프라 실험 시작

충남 보령의 주유소가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 기능을 결합한 에너지 하이브리드 스테이션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도서 산간 등 에너지 소외 지역에는 3톤 미만의 소형 LPG 셀프 충전소가 들어선다. 기술적 구현 단계에 도달한 에너지 신산업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제도적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1.05

"절체절명의 위기 넘었다"… 멈춰 선 한국 경제, 다시 엑셀 밟았다

“다시 한번 기업이 뛰겠습니다.” 지난 2일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장에 울려 퍼진 이 다짐은 그간의 침묵과 정체를 끝내고 다시 움직이겠다는 선언이었다. 전시처럼 펼쳐졌던 내란의 혼란기, 금이 간 산업 구조, 움츠러든 투자 심리까지 한국 경제는 지난 몇 해 동안 위기를 무겁게 통

동향
김아라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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