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14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KOC 2019 미래를 향한 변화의 바람’ 콘퍼런스의 기조연설 자리, 서울대학교의 김태유 교수는 이렇게 단언했다. 김태유 교수의 연설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률은 김영삼 정부
서울권 12개 대학과 한국기술벤처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9 스타트업 채용박람회’가 1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8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채용면접 및 상담, CEO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지난 7월 일본은 반도체·디스플레이 3개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를 단행했으며, 8월에는 한국을 백색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켰다.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행된지 넉 달이 지난 시점에서 국내 중소 소재기업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13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기술의 발전은 라이프사이클은 물론, 스마트팜 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융복합을 통해 편의를 주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게발선인장의 개화품질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감시킬 수 있는 개화조절용 LED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게발선인장은 겨울에 꽃이 피는 식물이지만 봄까지 꽃을 피우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5G 등 기술과 기술 간의 융합은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 센서부터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계에 걸쳐 방대한 변화의 물결을 창조해냈다. Arm은 12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새로운 컴퓨팅 시대(The New Era
글로벌 시장에서 저가 스마트워치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2021년 경에는 스마트워치 평균판매단가 4.5 %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전 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액은 41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가트너의 2020년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풍력 발전은 국제적으로 매년 100조 원대 신규수요가 발생하는 성장 유망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태양광 발전보다는 성장 속도가 더딘 편이다. 특히, 한국은 독일 등을 비롯한 풍력 발전 선진국과는 달리 풍력 발전의 성장을 위해 더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는 상태다.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미래 먹거리 수단으로 자율주행차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미국 자율주행기술 업체인 앱티브와 합작회사를 설립, 2조4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BMW는 인텔, 다임러는 보쉬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
지난 9월 세종 자율주행 특구를 시작으로 1차 지정된 7개 규제자유특구의 총 23개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 23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자체별 특구 전담조직 신설, 기업이전, R&D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집행, 실증 안전대책 마련 등에 대한 평가 결과다. 이번 현장점검은
나노패턴은 미세정렬 구조, 넓은 표면적, 빛이나 입자와의 상호간섭 등 고유한 구조적·광학적 특성으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뿐만 아니라 광부품, 통신, 센싱,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발히 응용되고 있는 핵심요소다. 현재까지 주로 포토리소그래피(photolith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