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 검색결과 총 160건
-
깨진 고환율의 공식… 중소기업에겐 기회 아닌 생존 공포
고환율은 수출 기업에 호재라는 경제학 교과서의 공식이 한국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나드는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소기업계에는 수출 특수라는 기대감 대신 구조적 위기감만 감돌고 있다. 달러 가치가 오르면 가격 경쟁력이 생겨
동향 | 박성하 기자 | 2025.12.30
-
[산업톺아보기] 국립대·관공서 사칭해 "기계 먼저"… 진화하는 B2B 사기 주의보
점잖고 차분한 목소리였다. “K대학교 천안공과대학의 교수입니다.” 전화기 너머 그는 기계 사양을 조목조목 짚었고, 요청한 견적서에는 대학 로고와 주소, 연락처가 또렷이 박혀 있었다. 이후 이메일로 전달된 명함과 공문 양식의 서류, ‘예산 집행 일정으로 선출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까
기계 | 김보영 기자 | 2025.12.15
-
‘포스트차이나’ 물류지도가 다시 그려진다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물류시장 전망 세미나’에서는 미·중 갈등 장기화와 고율 관세, 리쇼어링 정책이 맞물리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기존에 미국과 중국에 집중됐던 물류 흐름이 동남아시아와 인도, 멕시코, 동북아 지
동향 | 허은철 기자 | 2025.12.15
-
AI 기술 개발 위해 원본 데이터 활용 허용
정부가 주류 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데이터 활용 규제를 완화하는 등 총 22건의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AI·ICT 등 미래 전략산업의 성장 지원
동향 | 김보영 기자 | 2025.12.08
-
총수 2세 지분 높을수록 내부거래 많았다… 상위 10대 집단이 70% 독식
총수 2세의 지분율이 높은 회사일수록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대 그룹의 내부거래 금액은 전체 공시대상기업집단 거래액의 70%에 육박해 쏠림 현상이 여전했다. 공정거래위원회(기업집단관리과)는 3일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을 공개했다.
동향 | 박재영 기자 | 2025.12.04
-
[기획] 수출 10배 '퀀텀점프'에도 점유율 0.5%… 'K-드론'의 불편한 민낯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불리는 드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군사 영역을 넘어 물류, 건설, 농업, 재난 대응 등 민간 전반으로 확산하며 단순 제조를 넘어선 복합 서비스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드론 산업은 최근 2년 새 수출액이 10배 가까
동향 | 안선기 기자 | 2025.11.19
-
[카드뉴스] ‘10월 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BSI)’ 최근 5년 최고치
카드뉴스 1_소상공인 경기, 5년 만에 최고치 10월 소상공인 체감 경기동향지수(BSI)가 79.1로, 최근 5년(2021~2025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소비진작 정책과 민생회복 프로그램이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카드뉴스 2_소상공인 체감경기 ‘뚜렷한 회복세’ 10월 체감 BSI는
동향 | 안선기 기자 | 2025.11.17
-
[기획] '7경원' 피지컬 AI 온다… 벼랑 끝 韓 제조업, '로봇 두뇌' 달고 생존할까
한국 경제의 심장이었던 제조업이 존폐 기로에 섰다. 제조기업 10곳 중 8곳 이상(83.9%, 대한상의 2025)이 "경쟁 우위를 상실했거나 추월당했다"고 자평할 만큼 위기감은 깊다. 인구 절벽에 따른 노동력 부족, 미·중 패권 경쟁발 공급망 불안, 여기에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고까지 겹치면서 근
로봇 | 조준상 기자 | 2025.10.29
-
[움짤뉴스] 이리저리 움직이며 손님 맞는 ‘AI 안내로봇’ 등장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1일 개막한 ‘제56회 한국전자전(KES 2025)’에 안내 서비스의 무인화를 겨냥한 AI(인공지능) 안내로봇이 등장했다. 로보틱스 플랫폼 기업 인티그리트가 선보인 로봇은 LLM(거대언어모델)이 탑재됐다. 매장에서 판매 중인 물품의 목록이나 위치 등을 학습시키면, 고객의
전시회 | 허은철 기자 | 2025.10.23
-
'MARPOL NOx 규제 잡아라'… 테스토코리아, '코마린 2025'서 배출가스 분석기 공개
부산 벡스코에서 21일 개막한 ‘코마린 2025(KORMARINE 2025)’ 현장이 글로벌 조선해양업계의 최대 화두인 '선박 배출가스 규제' 대응 기술로 뜨겁다. 독일 측정 기술 기업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는 이번 전시에서 DNV GL 등 주요 선급 인증을 획득한 휴대용 배출가스 분석기
전시회 | 김보영 기자 |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