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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전환기의 파고 속에서 글로벌 절삭공구 기업 케나메탈이 국내외 파트너들과 해법을 모색했다. 케나메탈은 지난 18일 부산 신라스테이에서 ‘The Power of Partnership – Grow Together!’를 주제로 파트너데이를 열고 산업별 전망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황형택 전무는 ‘Korea Ma
올해 2분기미국이 우리나라 수출품에 부과한 관세가 33억 달러로 세계 6위를 기록했다. 절대 규모는 중국, 멕시코, 일본, 독일, 베트남에 이어 6위지만, 증가율은 4천600%를 넘어서며 주요 10개국 중 가장 가팔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2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통계를 분석한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수도권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제2의 송도·판교를 겨냥한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 제14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6번지 일원 1.66㎢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의결했다. 2022년 후보지
국내 노동생산성이 OECD 주요국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며 근로시간 단축 논의에 제동이 걸렸다. 생산성 뒷받침 없는 근로시간 단축은 기업 경영 부담을 가중하고 1인당 소득 격차를 키울 수 있다는 진단이다. 대한상공회의소 SGI가 22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의 연간
한국은 제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세계 6대 수출국으로 올라섰지만, 수출 구조의 과도한 편중이라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 상위 10대 품목이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 상위 10대 시장이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9일
세계 최대 포장 전시회 ‘interpack 2026(인터팩)’이 2026년 5월 개막을 앞두고 12월 2일 서울에서 한국 설명회를 연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포장산업의 비전과 최신 트렌드가 공유되며, 국내 방문객들이 전시 참가를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전시는 내년 5월 7일부터 1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이 범용 제품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로 완전히 넘어갔다. 물량 공세로 점유율을 확보하던 과거 방식 대신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고부가가치 전략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부상했다.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츠가 발표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이어·튜브 전문 전시회 ‘wire & Tube China 2026’이 참가사 등록을 시작했다. 행사는 내년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며, 11만5천㎡ 전시면적에 1천6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건설, 자동차 산업 성
신약 개발과 신소재 연구에서 핵심 골격으로 쓰이는 헤테로고리 화합물을 기존 방식과 다른 원리로 합성하는 데 국내 연구진이 성공했다. 빛과 전기를 활용하되 전이금속 촉매를 배제해,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높은 전자 효율을 확보한 점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백악관이 대륙에서 건너오는 신약의 승인 문턱을 대폭 높이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베이징의 바이오 굴기를 견제하고 자국 중심의 필수 의료품 공급망을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10 일 분석한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