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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감지 장비는 전기 안전 관리의 핵심 도구로, 설비나 공조 시스템의 이상 부위를 조기에 찾아내 사고를 예방한다.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가 선보인 ‘testo 872’는 320×240 해상도를 지원하며, 전기·기계 점검뿐 아니라 건축 결함 진단, 에너지 손실 확인, 누수 탐지 등
올해 1분기 상장 중견기업의 성장성이 전년 동기 대비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4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상장 중견기업 경영 분석’에 따르면, 매출액증가율과 총자산증가율이 각각 2.2%p, 2.4%p 하락했다. 매출액증가율은 1.3%, 총자산증가율은 3.8%로 집계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시장이 2024년에 전년 대비 22.5% 성장하며 1,718억 달러 규모로 확대됐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아마존이 37.7%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화웨이가 뒤를 이었다. 상위 5개 공급업체가 전체 시장의 82.1%를 차지해 시장
전기전도성과 조합 다양성으로 주목받는 2차원 나노소재 ‘맥신(MXene)’이 양면 구조의 ‘니켈-맥신 야누스 양자점’으로 진화했다. 국내 연구진은 이 신소재를 슈퍼커패시터 전극과 유기물 변환 촉매에 적용해 기존 대비 높은 전력 밀도와 촉매 활성을 확보했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전북대학교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회장 김도훈)가 13일 우즈베키스탄 세계경제외교대학교(UWED)와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UWED가 위치한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렸다. UWED는 국제관계, 경제, 법률, 외교 분야에서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정부 직속 고등교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이 인공지능(AI) 수요와 첨단 공정 전환에 힘입어 2025년 사상 최대 규모인 1,25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SEMI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반도체 장비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대비 7.4% 증가한 수치로 2026년에는 1,381억 달러까지 확대될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는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 기술이 국내 연구진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고온 소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정상 입자 성장을 억제해 전기차 등 고에너지 전지의 장수명화와 신뢰성 향상을 가능케 하는 성과다. 한국연구재단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현욱
세계 공급망의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과거 ‘저비용·고효율’ 중심의 글로벌 분업 체계는 팬데믹, 미·중 무역 갈등, 지정학적 충돌을 거치며 균열이 깊어졌다. 원자재 확보, 기술 안보, 환경 규제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산업 경쟁력의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안정적 공급망 유지 능력으로 옮겨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지소재·공정연구센터 남기훈 박사팀이 전고체전지의 안전성과 대면적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중간층(Interlayer)’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화재·폭발 위험 없는 차세대 배터리 구현을 넘어, 고에너지 밀도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리튬금
‘스마트공장’이 최근 들어 AI의 확산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제조현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대기업들이 최근까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와 혁신성장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