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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한 기관이 나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최근 정보보안 경영시스템(ISO/IEC 27001:2022)과 개인정보 보호 경영시스템(ISO/IEC 27701:2019) 사후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인증 유지에 성공했다
글로벌 통상환경의 급변에 대응해 KOTRA가 무역 시스템 전반의 재편에 나섰다. KOTRA는 10일 ‘무역구조 혁신 TF’를 출범하고, 통상 전략 전환과 수출 기반 확장을 위한 조직적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TF는 강경성 사장이 직접 총괄하며, 해외 131개 무역관과 본사 전 부서를 연계한
버려지는 PVC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폐수 속 금, 팔라듐, 백금 등 유가금속만 선택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고기능 흡착제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고려대 이정현 교수·원왕연 교수 공동연구팀이 간단한 용매 처리 방식으로 제조할 수 있는 새로운 업사이클링 흡착 기술을 구현했다고 11일 밝
재생에너지와 탄소 감축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사우스 중심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lobal Green Hub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초고압직류(HVDC) 송전 기술에서 국내 기업이 세계 최초 상용화를 이뤘다. LS전선은 525kV급 고온형 HVDC 케이블을 개발하고, 한국전력의 ‘동해안-수도권’ 1단계 송전망 사업에 단독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도체 허용 온도를 기존 70℃에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법제도 정비 전망과 글로벌 정책 변화가 맞물리면서 암호화폐, NFT, 토큰증권 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 확대 의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규제보다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컸다. 대한상공회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출산업의 구조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 무역업계는 여전히 AI 활용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산업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핵심 산업의 AI 내재화를 본격 추진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이 참가신청 개시 25일 만에 5천 272부스를 기록하며 역대 조기 참가신청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체 목표의 87.8%에 달하는 수치로, SIMTOS 2024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다. 글로벌 제조기업 대거 참가
버려지는 열을 전기로 바꾸는 ‘열전발전’ 기술의 산업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을 중심으로 국내 출연(연)과 기업이 연합해 열전 성능 평가의 기준 체계와 실증 인프라를 갖춘 것이다. 이는 열전 기술의 산업 도입 장벽을 낮추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 기반이 될 것
글로벌 해양·극지공학 분야의 최대 학술행사인 ‘국제해양·극지공학회 컨퍼런스(ISOPE 2025)’가 10년 만에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40여 개국에서 800여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1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35회차를 맞은 컨퍼런스는 해양구조물, 극지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