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그래픽

[뉴스그래픽] 2월 중소기업 체감경기 ‘꽃샘추위’ 여전… 내수는 ‘훈풍’ 수출은 ‘냉기’

새해 첫달을 보낸 중소기업들의 2월 경기 전망이 소폭 개선됐으나, 여전히 부정적인 기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지만, 제조 현장과 건설업계의 체감 온도는 오히려 떨어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280

동향
김보영
2026.02.02

[뉴스그래픽] 대학언론 30년 만의 ‘초라한 성적표’… 존폐 갈림길 선 캠퍼스 공론장

한국 대학사회의 지성을 대변하던 대학언론이 구조적 붕괴 직전에 내몰렸다. 30년 만에 실시된 전수조사 결과, 학보사와 방송국의 운영률이 20%포인트 가까이 추락하며 사실상 존폐의 기로에 섰음이 수치로 증명됐기 때문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한 ‘대학언론 현황과 발전 방안’ 연구보고서에

동향
박재영 기자
2026.01.28

[뉴스그래픽] 반도체값 뛰고 기름값 내려… 작년 명목성장률 3.7%까지 ‘쑥’

소비자물가가 2%대로 안정세를 찾은 것과 달리, 국가 경제 전체의 물가 수준을 보여주는 ‘GDP 디플레이터’는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반도체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하락이 맞물리며 교역조건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발간한 ‘

동향
안선기 기자
2026.01.26

[뉴스그래픽] “AI가 먹여 살렸다”…ICT 수출 2,642억 불 ‘사상 최대’

인공지능(AI) 열풍이 대한민국 정보통신산업(ICT)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해 ICT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2,642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월간 기준 최초로 수출 300억 달러 고지를 밟으며 연말까지 파죽지세의 성장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이 같은

동향
박재영 기자
2026.01.20

‘고용률 최고치’의 역설…2030은 ‘쉬었음’ 역대 최대

2025년 고용지표는 ‘사상 최고’라는 화려한 수치 뒤에 ‘세대 간 불균형’이라는 뼈아픈 과제를 남겼다. 전체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경제의 허리인 청년층은 일자리 감소와 구직 단념으로 내몰리며 고용 시장의 온기에서 철저히 소외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발표한 통계청

동향
허은철 기자
2026.01.15

“미래보다 생존”…중견기업 2곳 중 1곳, 올해 투자 ‘올스톱’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견기업들의 투자 시계가 멈췄다. 올해 중견기업 절반 이상이 투자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도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R&D)보다는 노후 설비를 고치는 ‘방어적 투자’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동향
박성하 기자
2026.01.15

AI가 바꾼 반도체 권력…엔비디아, 사상 첫 ‘1300억 달러’ 시대 열었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권력 지형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완전히 뒤집혔다. ‘AI 황제’ 엔비디아가 반도체 기업 역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 1,300억 달러 고지를 밟으며 독주 체제를 굳힌 반면, 전통의 강자 인텔은 점유율이 반토막 나며 4위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는 2위 자리를 지켰지만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1.14

[뉴스그래픽] “값싼 인건비는 옛말”…中企, 월 300만 원 줘도 외국인 쓰는 속사정

중소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내국인보다 싸서 쓴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인건비 절감이 아닌, 극심한 내국인 구인난 탓에 외국인을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식비를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 1인당 비용은 월 300만 원에 육박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외

동향
김보영
2026.01.13

공작기계 내수 '반토막'... 수출도 '뚝'

국내 공작기계 시장이 내수 절벽과 수출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빠졌다. 10월 수주액은 전년 대비 감소했고, 특히 내수 수주는 절반 넘게 줄어들며 얼어붙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2025년 10월 공작기계 수주액은 2,04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했다. 추석 연휴

기계
박성하 기자
2026.01.08

[뉴스그래픽] 자동차 수출 11월 누적 660억 달러 '역대 최대'... 연간 신기록 청신호

올해 11월까지 자동차 누적 수출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연간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을 예고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20만 대를 넘어서며 친환경차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11월 누적 수출 660억 4천만 달러... 전년 기록 넘어설 듯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기계
박재영 기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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