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스마트 제조가 베어링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베어링산업협회(회장 진영환)는 12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제4회 한국베어링컨퍼런스’와 ‘제8회 베어링인의 날’을 개최했다. ‘AI 기반
교육부가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 방안을 내놨다. 초등학생부터 재직자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AI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생성형 AI가 일상화된 시대, 기술의 보편화를 교육 정책에 반영한 첫 대규모 로드맵이다. 문제는 계획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가다. 초·중등
"AI를 넘어 AX(AI Transformation) 시대로의 전환을 맞아, 인공지능은 더 이상 전문가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10일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을
아프리카 대륙이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역내 최대 제조국이자 물류 허브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이 있다. 한국은 자동차 부품, 철강, 이차전지, 특수수지 등 전략 품목을 통해 남아공의 산업 전환과 에너지 전환 흐름에 참여할 기회를 확보하고
"안전 규격을 알고 있다는 것과 이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필츠코리아(Pilz Korea) 조민상 이사가 지난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Pilz Safety Seminar Central 2025'에서 현장 실무 기반의 전문 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 필츠코리아는 이날 국제 자격 인증 교육과 실습형
내년 시행을 앞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화되며, 수출기업의 대응 부담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경기도는 산정 역량 부족과 정보 공개 요구 확대에 직면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지원을 본격 강화한다.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최근 도내 수출기업 258개 사를 대상으로
'수수료 1% 이하, 결제 시간 수분 이내.' 국경 간 무역결제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달러 등 법정통화에 1: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 기존의 복잡한 중개은행망을 대체하며, 차세대 결제 인프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다. 이에 미국, EU, 일본 등 주요국들은 통화주권을
인천국제공항공사(Incheon Airport)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DRONE·UAM EXPO 2025)’에 사족보행 로봇 기반 폭발물 처리(EOD) 솔루션을 소개했다. 솔루션은 사족보행로봇에 물사출 분쇄기를 장착한 형태다.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공항에
뉴로메카(Neuromeka)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로보월드(ROBOTWORLD 2025)’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NAMY’를 선보였다. NAMY는 참관객이 용기를 내밀면, 이를 인식하고 받아 팝콘을 채운 뒤 다시 돌려주는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서비스용
대한민국이 지난해 말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노인 빈곤 문제가 심각한 구조적 위기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과 근로장려금 수급 노령층 가구가 최근 5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일터에 나가도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는 고령층의 실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