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일렉트릭㈜(SANGDO)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아크차단기’를 선보였다. 아크차단기는 누전과 함께 전압·전류 파형에서 ‘아크(ARC)’ 현상이 감지될 경우 전력을 차단하는 장치다. 그러나 정상 파
국내 1위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잠정 실적 집계 결과 매출 2,4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1,303억 원) 대비 87% 급증한 수치로, 1995년 설립 이후 연 매출
극한의 추위나 높은 습도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열을 내는 차세대 ‘신축성 투명 히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투명하고 잘 늘어나는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환경 안정성을 확보해, 향후 웨어러블 기기나 자동차 유리의 성에 방지 시스템 등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연구재단은 한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방대한 민원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분석해 공무원 대신 답변 초안을 작성하고, 수천 건의 중복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브리핑을 열고 ‘생성형 AI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AI 앵커 과학기술의 진보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두 가지 굵직한 이정표가 3일과 5일 연이어 공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운전자 없이 시속 80km로 질주하는 자율주행 버스를 도로 위에 올렸고, 현
전력 기자재 유통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우진기전이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ELECS KOREA’(일렉스코리아)에 56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200여 개 참가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전력품질 솔루션(UPS, AVC) ▲친환경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등 자사의 방대
인공지능(AI) 기술이 정교해지면서 사람이 만든 창작물과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대중 10명 중 6명은 AI 콘텐츠를 사람의 것으로 착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피로감과 불안감으로 법적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시
회전체의 무게중심이 0.1㎛(마이크로미터)만 어긋나도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교정하는 최고 성능급 ‘밸런싱 머신’이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그동안 일본 등 해외 선진국이 독점해 온 전략 물자를 국산화한 것으로, 국내 정밀 제조 산업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기계연구
‘고조파’는 기본파에 섞여 들어간 배수 주파수 성분으로, 전력 계통 및 각종 전기설비의 손실 증가와 발열, 소음, 오작동 등의 다양한 형태의 피해를 유발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가운데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코리아 2026’에 참
글로벌 전기화 및 자동화 전문 기업 ABB가 산업 현장의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도 분산제어시스템(DCS)을 고도화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오토메이션 익스텐디드(Automation Extended)’를 공개했다. ABB는 자사가 보유한 공정 자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