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11일 열린 ‘인터배터리 2026(InterBattery 2026)’에 개발 중인 전고체 배터리 소재를 선보여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에코프로는 폴리머계나 산화물계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은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L
‘배터리 산업’이라고 하면 대부분 전기차를 연상하기가 십상이었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의 케즘 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배터리 업계는 전기차를 넘어 또 다른 시장을 찾아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코엑스‧코트라 공동 주관으로 11일 개막한 ‘인터배터리(
지난달 28일 토요일 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속보가 전해진 순간 대한민국 주유소는 이미 긴 줄이 늘어섰다. 국제 유가 변동이 국내에 반영되기까지 2~3주 걸린다는 ‘공식’은 이번 사태서 통하지 않았다. 중동 사태 발발 직후부터 일주일새 리터당 300원 가까이 가격이 치솟으며 민생
국민성장펀드가 전고체 배터리와 AI 반도체라는 두 축의 첨단 산업에 동시에 자금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정부가 산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분명히 드러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어 울산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장 구축 사업과 삼성전자 평택 5라인 AI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프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인재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국회에 모였다.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우주항공 분야 인력양성 정책토론회’에서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하는 전주기적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행사를 주최한 국회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인간의 형태를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양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인간처럼 움직이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제작되고 있다. 이를 통해 로봇은 인간의 규격대로 설계된 도구나 환경을 별도의 장비
첨단 기술력은 단순히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것을 넘어 국가 안보와 국격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국방반도체는 국방 분야에서 무기체계의 두뇌이자 작전수행 능력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방위사업청 국방반도체 인공지능과 이상우 과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반도체 기술자립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시대의 중요한 과제다. 기후위기의 피해는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경제 및 산업을 넘어 국가 인프라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실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기후
제조 공정 자동화가 기업 생존의 필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설비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기술이 등판했다. 숙련도에 따라 결과물이 갈리던 현장 한계를 허물 솔루션들이 공정 제어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6일 막을 내린 2026 스마트공장·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AW 2026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쿠카·두산로보틱스 양사의 협동로봇 연동 작업이 시연됐다. ㈜아이벡스(AIVEX)가 마련한 시연은 노코드(No Code) 기반 로봇 통합 제어 플랫폼을 통해 이뤄졌다.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으로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