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글로벌 구독경제 1.5조 달러 진입 한국형 서비스 세대별 선호 양극화

#사례 1 : 32세 직장인 A씨는 지난달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보고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작성하고 있다. 복잡한 자료 정리부터 문서 작성까지 돕는 덕분에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월 2만 원대로 마치 개인 비서를 둔 듯한 효과를 누리며, 비용 부담 없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전기
김보영 기자
2025.09.30

배터리 화재 피해 224억원 폭주… 소방 훈련은 9회로 뒷걸음질

휴대전화와 전동 스쿠터 발 배터리 화재 피해액이 지난해 전체 규모를 위협할 만큼 폭증했다. 소방 당국 대응 훈련은 오히려 위축돼 인명 보호 역량에 허점이 생겼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성곤 의원이 소방청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25년 상반기 배터리 화재는 총 2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5.09.29

배터리 불꽃에 멈춘 행정망… 대전 전산실 화재가 남긴 경고

작은 불꽃이 국가 행정망의 심장을 멈췄다. 26일 오후 8시15분경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5층 전산실서 발생한 무정전 전원장치(UPS) 화재는 647개 정부 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며 국가 보안 인프라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22시간 화마에 녹아내린 국가 데이터 거점 불길은 22시간 동안 이어지며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5.09.29

데이터센터 마비시킨 배터리 스파크… ‘사후약방문’식 안전관리의 경고

국가 핵심 전산망을 멈춰 세운 단 하나의 배터리 불꽃이 급증하는 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한 안일한 대응 체계에 경종을 울리며,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무정전 전원장치(U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5.09.29

대전 전산실 화재 겪은 G4B… 이틀 만에 문 열었지만 타 부처 연동은 ‘깜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을 덮친 화재로 먹통이 되었던 중소기업 전용 행정 포털 '기업지원플러스(G4B)'가 가까스로 메인 화면을 띄웠다. 접속은 이틀 만에 재개되었으나 다른 행정 시스템을 넘나드는 핵심 연계망은 여전히 마비 상태여서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24 시간 비상사태

FA
허은철 기자
2025.09.29

[글로벌 산업 트렌드] 2025년 9월 말 주요 동향 요약

※ 본 콘텐츠는 매주 업데이트되는 글로벌 산업 동향 요약본입니다. 산업기계·장비·플랜트, IoT·스마트팩토리·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등 주요 분야에서 주목받는 트렌드를 선별해 글로벌 기업 전략, 기술 투자 흐름, 정책 동향을 정보 중심으로 제공합니다. 9월 말 현재, 산업기계·플랜트 부문

부품
김보영 기자
2025.09.29

유행보다 '적중률' 택한 K-기업… 글로벌 생성형 쫓을 때 韓 '예측 AI' 올인

전 세계 산업계가 앞다투어 텍스트와 이미지를 뚝딱 만들어내는 마법에 열광하고 있다. 반면 대한민국 기업들은 화려한 유행을 좇는 대신 방대한 자료를 꼼꼼히 분석해 미래를 짚어내는 실용적인 노선을 걷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데이터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는 26 일 전 세계 정보

전기
안선기 기자
2025.09.29

“트럼프 관세 충격, 하반기부터 진짜 온다”… NABO, 美 경기침체·환율하락 이중고 경고

내수 회복 조짐을 보이던 우리 경제에 하반기 미국발(發) 복합 위기 경고등이 켜졌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충격이 시차를 두고 현실화하면서, 미국 경기 침체와 원/달러 환율 하락이라는 ‘이중고’가 덮쳐 수출 기업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공식 분석이

전자
박성하 기자
2025.09.26

[기획 3편] 日 '감정' vs 中 '효율'… 휴머노이드, 인간의 자리를 탐하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 이상 연구실의 신기한 장난감이 아니다. 인구 절벽과 생산성 저하라는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로봇은 인간의 '빈자리'를 채우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했다. 흥미로운 점은 아시아의 두 거인, 일본과 중국이 로봇을 바라보는 시선이 극명하게 엇갈린다는 것이다. 일본

전기
안선기 기자
2025.09.25

한전 中 900억원 환수 국고 확보

중국에 8년 넘게 묶였던 900억원 규모 풍력 발전 수익금이 민관 공조를 통해 전액 국고로 돌아온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외교적 지원과 한국전력공사의 현지 협상이 맞물려 장기 미결 현안을 해결했다. 한국전력공사는 2005년 중국 국영 발전사 대당집단과 협력해 현지 3개 지역에서 1,024MW급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5.09.25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