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두뇌수지 적자 심화…“브레인 게인 전략”으로 성장기반 재정립 시급

AI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국의 고급 인재 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인력 순유출이 국가 혁신역량과 재정에 직접적 부담을 초래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단순 유출 억제를 넘어, 인재 순환을 유도하는 ‘브레인 게인(Brain Gain)’ 전략으로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

전자
허은철 기자
2025.06.23

6G부터 안내로봇까지…ETRI, 차세대 ICT 미래 기술 대중에 공개

서울-부산 간 800 km 거리를 5밀리초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연결하는 초고속 통신 기술이 공개되며 6G 시대의 실천적 경로를 제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컨퍼런스를 열고 AI와 양자, 디지털 융합 등 국가 전략 기술 연구 성과를 대중 앞에 선보였다. 'ETRI

전자
조준상 기자
2025.06.10

국내 서버 시장, AI 열풍 속 '폭발적 성장'…GPU 서버가 45% 비중 차지

지난해 국내 서버 시장은 생성형 AI 수요 확산과 GPU 서버 도입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72.7% 증가한 5조1,425억원 규모로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드웨어 공급 안정화, 기업의 IT 재투자 움직임, 그리고 AI 중심의 컴퓨팅 패러다임 변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IT 시장 분석

전자
조준상 기자
2025.06.05

[데스크칼럼] 9.7GB 유출, SK텔레콤 해킹 사태가 남긴 것

SK텔레콤에서 9.7GB에 달하는 방대한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단순한 보안 사고를 넘어, 통신 인프라 전체에 대한 신뢰를 뒤흔드는 사건이다. 이번에 새어나간 데이터에는 전화번호, 유심(USIM) 인증키,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이동가입자식별번호(IMSI) 등 핵심 유심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전자
안영건 기자
2025.04.29

"남이 쓰던 물건? 내 취향의 발견"… 중고 거래, 거대한 주류 문화로 진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남이 쓰던 낡은 물건으로 치부받던 헌 물건들이 유통 생태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단순히 지갑 사정이 얇아져서 찾는 대체재를 넘어, 개인의 확고한 취향을 드러내고 자원 순환에 동참하는 힙한 소비문화로 완전히 자리를 굳혔다. 1,000명 중 75.3% 환호…

부품
박성하 기자
2025.04.25

[수출, 한국 경제를 움직이다] ④정책이 만든 수출 반등

지난 한 해 한국 수출은 경제성장률의 95%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며, 다시금 ‘수출 주도 성장’ 모델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이 수치가 정책의 성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실적 확대를 넘어, 구조적 경쟁력 확보와 정책 지속성 여부를 진단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정부의 수출

부품
박재영 기자
2025.04.25

[수출, 한국 경제를 움직이다] ③산업을 움직인 수출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분석 결과 전체 취업자 2,858만명 가운데 14.6%가 수출로 생계 유지 자동차 69만5천명으로 고용 창출 압도적 1위… 반도체는 34만6천명으로 고부가가치 고급 인력 양성 주도 단기적 외화 획득 넘어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 생태계 지탱하는 거대한 사회 구조적 뼈대로

부품
박재영 기자
2025.04.22

연구실서 배송망까지 밸류체인 하나로 묶었다… 'ICPI WEEK 2025'

대한민국 제조 생태계의 밑그림을 완성하는 거대한 융복합 지식 플랫폼이 막을 올렸다. 22일 고양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ICPI WEEK 2025 행사는 제약과 바이오, 화장품 개발 출발선부터 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물류 배송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 주기를 관통하는 최첨단 솔루션을 한자리에 쏟아

부품
박재영 기자
2025.04.22

[수출, 한국 경제를 움직이다] ②일자리를 만든 수출

지난해 한국 수출은 전체 경제성장률의 95%를 견인하며, 국가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파급력을 보여줬다. 산업별로 보면 자동차와 반도체가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기계와 선박 등도 동반 회복세를 보이며 구조적 회복 흐름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자동차, 고용부터 생산까지 전 부문 선두 자

전자
박재영 기자
2025.04.16

[데스크칼럼] "팹리스와 파운드리, 고립을 끝낼 때다"

한국 시스템반도체 산업이 다시 한 번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열린 ‘팹리스-파운드리 상생협의회’는 단순한 업계 간 만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글로벌 기술 경쟁이 격화되고 공급망 불확실성이 높아진 지금, 이 자리는 국내 반도체 생태계가 구조적 한

전자
안영건 기자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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