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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중국, 자율주행 L2 이상 차량 생산 비중 78% 전망

"성장"이라는 통계적 착시를 걷어낸 자리에 산업 생태계의 공동화 현상이 맨살을 드러냈다. 국가 경제의 대동맥인 제조업과 건설업이 동시에 무너지며 일자리 시장은 12년만의 한파를 맞았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제조 엔진이 식어간다는 사실은 단순한 지표 하락을 넘어 국가 존립의 토대가

전기
김보영 기자
2025.04.14

건설 현장 ‘꼼수’ 줄어든다… 경기도 건설기계 불법 적발 12 % 하락

건설기계 대여 시장의 고질적인 불법 행위가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다. 서류를 조작하거나 불법으로 장비를 개조하던 꼼수 영업이 지방자치단체의 끈질긴 현장 압박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경기도는 2024년 하반기(7~12 월) 도내 31 개 시·군에 등록된 건설기계사업자 2,117

전자
박성하 기자
2025.04.11

정부, 美 자동차 관세 충격 대응…15조원 정책금융·보조금 확대

정부가 미국의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25% 고율 관세 부과 조치에 대응해, 총력 차원의 산업 보호 정책을 발표했다. 자동차가 한국의 대미 수출 1위 품목이라는 점에서, 관세 여파가 국내 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는 긴급 유동성 확대, 내수 진작, 수출 다

전자
김보영 기자
2025.04.10

게걸음·사선·360° 주행하는 차량 ‘시선 집중’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서울모빌리티쇼 (Seoul Mobility Show)’에 참가한 현대모비스가 실증차 ‘모비온(MOBION)’의 전기차 구동 기술 ‘e-코너 시스템’의 시연을 선보여 참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모비온은 ▲Crab Driving ▲Zero Turn ▲Pivot Turn ▲Diagonal

전자
허은철 기자
2025.04.10

[산업 톺아보기] 그는 아직, 일하고 있었다

점심시간이 끝난 공장은 조용했다. 기계 소리도, 사람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다만 한 남자가 있었다. 깎아지른 이마에 희끗한 머리카락, 그의 손엔 여전히 스패너가 들려 있었다. 그는 정년을 넘겼다. 그러나 퇴장하지 않았다. 누군가는 물러날 나이라고 말했지만, 그는 남았다. 일할 수 있어

전기
허은철 기자
2025.04.10

딥테크 투자 3.6조 원 돌파…AI·바이오 분야가 견인

올해 딥테크 분야에 대한 국내 벤처투자가 3조6천억 원을 넘어서며 최근 5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가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이며 투자 확대를 주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벤처투자회사와 조합의 투자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딥테크 10대

FA
허은철 기자
2025.04.09

HVAC KOREA 2025 '역대 최대 규모' 기계설비 산업 한자리에

국내 유일의 종합 기계설비 산업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린다. 총 1만368㎡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계설비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변화, 제도 동향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주

FA
박재영 기자
2025.04.09

[움짤뉴스] 자율주행로봇, 군용 드론 임무 장비 ‘알아서 선적’

삼보모터스그룹이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Seoul Mobility Show)’에 이착륙장 자율주행로봇 자동화 솔루션의 시연을 선보였다. 시연 시나리오는 물류 로봇이 UAM과 드론에 물류·연료를 선적하고, 소화기와 자동제세동기 등을 탑재한 보안 로봇은 이착륙장을 순찰하는 식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5.04.08

[수출, 한국 경제를 움직이다] ①외길 위의 질주, 수출 독주의 성적표

성장의 산소호흡기는 강력했으나 폐활량은 불안하다. 전체 경제 성장판의 95%를 수출이 독식하며 국가 경제가 외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밖에서 벌어오는 외화가 내수의 빈자리를 메우며 수치상의 호조를 견인하는 형국이나 특정 산업에 명줄을 맡긴 구조적 취약성은 축포 뒤에 숨겨진 서늘한 진실을

부품
박재영 기자
2025.04.08

[데스크칼럼]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 제조, AI로 여는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탄소 중립이 단순한 수사적 표현을 넘어 제조업의 실존적 명제로 부상한 현시점에서,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 제조는 이제 선택지가 아닌 필수 명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업계는 환경적 책무와 경제적 실효성이라는 양대 축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점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

전기
안영건 기자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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