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올해 하반기 엔지니어링 기업경기조사(BSI) 결과와 내년 상반기 업황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434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엔지니어링 업계의 경기 둔화가 심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2024년 하반기 업황BSI는 62.2로, 상반기(77.4) 대비
지난 9월 공작기계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미국 대선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국, 인도, 멕시코 등 주요 국가로의 수출 증가로 회복세를 보였다. 3개월 만에 수출이 2억 달러를 넘어서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9월 국내 공작기계 수주는 2천349억 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의 총지출 규모가 15조 2천488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본예산(14조 9천497억 원) 대비 2,991억 원 증가한 수치로,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중기부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
한국무역협회(KITA)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경제통상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도 세계 경제와 주요 통상 이슈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으며, 무역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트럼프 신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K-Global VC 서밋 2024’의 두 번째 행사로 11일 서울 스카이31 컨퍼런스홀에서 ‘K-글로벌스타 IR’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글로벌 벤처캐피털(CVC) 관계자와 국내 투자 관계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K-글로벌스타 IR’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
혁신의 경계를 허무는 글로벌 창업 축제 ‘컴업 2024’가 서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계 40여 개국의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 생태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아이디어가 경계를 초월해 연결되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글로벌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주요국 간의 수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 5개년간의 수출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반도체, 자동차·부품, 선박, 의료·정밀·광학기기 등 첨단산업에서 한국과 일본, 독일,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 간 경쟁이 크게 심화되고
국내 IT기기 보안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중국산 기기를 노린 해킹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IP카메라의 80%를 차지하는 중국산 제품이 보안 취약점을 드러내면서 일반 가정, 기업, 공공기관 모두 심각한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중국산 IT기기와 관련된 보안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중국 창춘에서 열린 ‘중국(창춘) 국제의료건강산업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바이오·의료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행사는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최희덕)과 KOTRA 창춘무역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오스템임플란트(
11월 수출, 14개월 연속 증가 2024년 1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563.5억 달러를 기록하며 14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수입은 507.4억 달러로 2.4% 감소하며 무역수지는 56.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18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