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모듈러 공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인력난과 친환경 규제 압력, 안전 관리 등 다방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죠. 모듈러 공법은 건물 뼈대부터 외장 마감, 바닥 및 벽지 등 건설 공정의 약 70%를 공장에서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그 후 해당 모듈을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조립
10일, 인텔 코리아는 온라인 테크 토크(Teck Talk) 세션을 진행했다. 이번 세션은 지난 7월 27일 진행했던 글로벌 웹캐스트를 통해 전달한 인텔 액셀러레이티드(Intel Accelerated) 발표에 대해 국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보다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인텔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1
지난해 식량 수출 1위국인 미국이 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중국은 두 달간의 장마에 농경지가 초토화 됐습니다. 최근 폭염, 가뭄, 홍수 등 이상기후 현상이 점점 빈번해지면서 식량위기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식량난이 현실로 다가오는 가운데, 첨단 기술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농작물을 대량 재배하는
지난해 급격히 떠오르기 시작한 ESG 이슈가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갑작스레 시작된 ESG 경영 기조 아래 기업의 혼란이 빚어지는 가운데, ESG 규제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공급망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9일 발표한 ‘ESG 확산이 중
“급격한 인구고령화로 전국 읍‧면‧동의 30%가 ‘인구 제로’ 위험에 처했습니다.”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지난 6일 ‘대한상의 인사이트’ 온라인 강연에서 ‘지역의 인구감소, 얼마나 심각한가’라는 발표를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선종 교수는 “인구노후도, 가구노후도,
훈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던 하반기 국제 경제 성장세가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과 물가 상승 기조 등 구조적 요인으로 경기가 둔화될 가능성이 대두되는 중이다. 국제금융센터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 둔화 가능성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델
세계박람회기구(BIE)가 주관하는 세계박람회(EXPO, 이하 엑스포)는 월드컵 및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로 불리는 국제행사다. 5년마다 열리는 해당 행사는 개최지와 참가국의 산업 및 문화를 전시하는 세계 최대 박람회로, 신제품 마케팅뿐만 아니라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 각
물리학자들은 물질 속 전자 파동의 에너지와 운동량(파수)의 상관관계, 즉 전자 구조를 바탕으로 물질의 전기적, 광학적 특성을 설명한다.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된 결정 고체의 경우 전자 구조를 비교적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원자 배열이 불규칙한 액체나 비정질
'산업사전'은 산업과 관련된 키워드들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콘텐츠입니다. 29번째 키워드는 '콜드체인(Cold Chain)'입니다.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스위스 MEM 산업이 올해 1분기 회복세에 들어섰다. MEM 산업은 기계·전자·금속(MEM-Machine, Electro, Metal) 3개 산업을 통틀어 부르는 말로 스위스 GDP의 7.3%(2017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가 최근 발표한 ‘스위스 기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