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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에 따른 만성적인 구인난과 쉴 새 없이 흔들리는 글로벌 공급망 붕괴라는 복합 위기를 극복할 강력한 무기로 인공지능이 무대에 올랐다. 범용 챗지피티(ChatGPT)를 훌쩍 뛰어넘어 철저하게 공장 현장 맞춤형으로 벼려낸 제조 AI를 앞세워 거센 추격전을 벌이는 중국과 미국 패권 경쟁국
STX엔진은 독일 MAN 에너지솔루션즈(MAN Energy Solutions)와 공동 개발한 신형 LNG 이중 연료 엔진 ‘L35/44DF CD’의 형식 승인 시험(Type Approval Tes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시험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창원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영국 로이드레지스터(LR), 미국 ABS,
기나긴 침체기를 겪던 글로벌 개인용 컴퓨터(PC) 시장에 모처럼 훈풍이 불어왔다. 올해 1분기 지구촌 전역에 풀린 기기 물량은 5천900만대로 집계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4.8% 뛰어오르는 뚜렷한 반등 곡선을 그렸다. 굵직한 소비 축을 담당하는 미국과 일본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마이크로LED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만 디스플레이 기업들과의 연계를 본격 확대했다. 협회는 지난 15~16일 타이베이에서 ‘제2회 한·대만 디스플레이 교류협력단’을 운영하며 AUO, 이노룩스(Innolux), 플레이나이트라이드(PlayNitride) 등과 기술 상담
세상은 국경 없는 무한 경쟁으로 치닫는데 중소기업의 마케팅 사무실은 비자라는 높은 담벼락에 가로막혀 있다. 일손이 부족해 해외 시장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과 실무 인력을 뽑으려 해도 내국인 임금을 상회하는 규정이 충돌하는 모순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시대는 초연결을 요구하지만 법제도는 여
국가 성장의 산소호흡기이자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생명 보건 생태계가 인구 구조의 거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고용 덩치는 매 분기 커지고 있으나 산업 내부의 피는 점점 노련한 백발로 채워지는 형국이다. 청년의 패기가 빠져나간 자리를 고령층의 숙련도가 메우며 수치상의 우상향 곡선을 견
국경 없는 탄소 전쟁이 발발했으나 국내 제조업의 심장인 산업단지 지붕은 침묵 중이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라는 칼날이 수출 기업의 목전까지 다가온 시점에서 지붕 위 태양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마지막 보루나 다름없다. 지연된 미래를 앞당기려는 지방정부와 기업의 사투가 킨텍스 현장에서
미·중 통상 갈등과 관세 보복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은 조선·방산, 에너지, AI·반도체 등 전략 산업 중심의 협력을 통해 한미 산업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미협회는 15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산업별 협력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단 한 장의 인물 사진을 바탕으로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초실사형 AI 아바타 기술을 구현했다. 이 기술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인간-기계 간 인터페이스로서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키오스크, 금융,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올해 1분기 자동차 산업은 생산과 수출이 소폭 주춤한 가운데, 내수는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반등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기준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5% 늘었고, 내수 판매도 2.4% 상승했다. 수출은 금액 기준 1.2% 증가했지만, 물량 기준으로는 2.4% 줄었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