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섹션은 산업계의 최신 동향과 신제품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오픈 데이터베이스(Open DB)' 공간입니다.
기업이 제공한 보도자료, 기술 리포트, 제품 출시 정보의 원문(Raw Data)을 실시간으로 아카이빙하여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원천 정보'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 산업종합저널 기자가 직접 취재하고 분석한 심층 기획 뉴스는 [뉴스]·[기획] 섹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명이 짧아 상용화에 걸림돌이 됐던 리튬 금속 전지에 대한 기술적 해법이 제시됐다. 국내 연구진이 나노 질화규소를 활용한 전해질을 개발해, 고온·고속 충·방전·고전압 등 극한 조건에서도 장기 사이클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국연구재단은 KAIST 이진우 교수 연구
1월 국내 공작기계 시장은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단축으로 전반적인 실적이 부진했다. 생산과 수출 모두 큰 폭으로 줄었고, 내수도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수주는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
우즈베키스탄 최대 식품박람회인 ‘우즈푸드 2025’에서 한국관이 처음으로 운영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KOTRA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전시회에 13개 K-푸드 기업의 참여를 지원하며 한국 식품의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K-
제조업 일자리가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고용시장이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국내 고용시장이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특히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지며, 고용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올
"성장"이라는 통계적 착시를 걷어낸 자리에 산업 생태계의 공동화 현상이 맨살을 드러냈다. 국가 경제의 대동맥인 제조업과 건설업이 동시에 무너지며 일자리 시장은 12년만의 한파를 맞았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제조 엔진이 식어간다는 사실은 단순한 지표 하락을 넘어 국가 존립의 토대가
건설기계 대여 시장의 고질적인 불법 행위가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다. 서류를 조작하거나 불법으로 장비를 개조하던 꼼수 영업이 지방자치단체의 끈질긴 현장 압박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경기도는 2024년 하반기(7~12 월) 도내 31 개 시·군에 등록된 건설기계사업자 2,117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2천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따냈다. 수주는 인도네시아산 태양광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LS전선은 변전소까지 연결되는 지중 송전망 구간에
2050 탄소중립과 ESG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플라스틱 산업이 구조 전환의 기로에 놓였다. 순환경제 실현과 디지털 혁신이라는 과제를 중심으로 산업의 미래 전략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한국에서도 마련된다. 글로벌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최대 전시회인 ‘K 2025’는 내년 독일 뒤셀도
한국기계연구원이 고압 수소 충전 시 발생하는 탱크 내부 온도 상승을 원천적으로 억제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냉각 시스템 없이도 안정적인 수소 충전을 가능하게 하며, 충전 시간 단축과 인프라 구축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기계연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대한민국이 2030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강국을 목표로 민·관 역량을 총결집한 ‘K-휴머노이드 연합’을 공식 출범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포함한 40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 출범식을 열고,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