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2040년까지 LNG 수요 60% 증가 전망… 아시아 시장이 성장 주도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이 25일(현지 시각) ‘LNG 전망 보고서(LNG Outlook)’를 발표하며, 2040년까지 글로벌 LNG(액화천연가스) 수요가 약 6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 지역의 경제 성장, 중공업 및 운송 부문의 탈탄소화, 인공지능(AI) 발전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보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5.03.27

LS마린솔루션, 해저 케이블 포설선 GL2030 대형화 추진

LS마린솔루션이 해저 케이블 포설선(GL2030)의 적재 능력을 기존 4천t에서 7천t급으로 확대하는 개조 작업에 착수했다. 총 투자 규모는 200억 원이다. 이번 확장으로 GL2030은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포설선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핵심은 해저 케이블 저장과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캐러셀(Ca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5.03.27

미국-EU 그린정책 대립…한국, 산업경쟁력 강화 전략 필요

미국과 EU가 상반된 환경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두 지역 모두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도 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미국, EU의 그린성장 전략 변

에너지
김아라 기자
2025.03.26

LS전선, 자회사와 해상풍력 사업 확대

LS전선이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과 함께 해상풍력 사업을 확장한다. 각 자회사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목적에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의 투자·운영·기술개발’을 추가할 예정이다. 해상풍력특별법 공표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LS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5.03.25

셰플러코리아, SK이노베이션 E&S와 태양광 PPA 계약 체결

셰플러코리아가 SK이노베이션 E&S와 태양광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사업장의 탄소중립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SK이노베이션 E&S와 총 2.9MWp 규모의 육상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5.03.21

기존 섬유 제조 공정으로 웨어러블 전자기기용 와이어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나노융합연구센터 한중탁 박사팀이 기존 합성섬유 공정 방식을 활용해 웨어러블 전자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 와이어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 웨어러블 전자기기는 스마트 시계, 안경, 이어폰 등 다양한 형태로 일상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가볍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조준상 기자
2025.03.19

에너지 소비 증가 속 효율 개선… 산업·가정·수송 부문 변화 뚜렷

국내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효율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 2022년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 소비는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에너지원단위는 1.6% 낮아져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가구당 에너지 소비는 9년 연속 감소하며 소비 패턴의 변화를 반영했으며, 산업 부문에서는 원료용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5.03.13

차세대 전력반도체,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도 신뢰성 확보

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서재화 박사팀이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방사선 내성을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로 고에너지 우주 환경을 모사해 진행됐으며, 방사선 영향 분석을 통해 SiC 전력반도체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력반도

전기
조준상 기자
2025.03.12

LS에코에너지, 필리핀 최대 IDC에 전력 케이블 공급… 동남아 전력망 시장 공략 본격화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데이터센터(IDC) 전력망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를 통해 필리핀 최대 IDC 중 하나인 STT 페어뷰(Fairview) 캠퍼스에 MV(중전압) 및 LV(저전압) 전력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을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5.03.12

한국 배터리 산업, ‘인터배터리 2025’ 연계 수출상담회로 해외 시장 확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국내 배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와 연계한 이차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거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에너지
김지성 기자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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