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에너지 절감 4천500만 TOE, 온실가스 9천200만 톤(t) 감축 목표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6차 집단에너지 공급 기본계획(2024~2028)’을 확정하고 27일 공고했다. 정책 연구, 전문가 태스크포스 운영,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협의, 공청회(2월 14일) 등을 거쳐 마련됐으며, 관계
환경부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사업을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충전시설 설치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6천187억 원으로, 급속충전기 보급에 3,757억 원,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확대에 2천43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류필무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20년 넘게 연구해 온 결과, 단 수십 개의 저전력 스위칭 소자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압·전류(각각 50kV, 10kA)를 견디는 ‘펄스파워 제어용 반도체 기반 대용량 스위치’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실증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글로벌 최정상급 연구기관들의 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가 중국 수소 에너지 통합 솔루션 기업 구오푸 하이드로젠(Guofu Hydrogen) 및 독일 수소 시스템·서비스 공급업체 RCT GH 하이드로젠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전해조 개발과 그린 수소 생산을 중점으로 하며, 글로벌 수소 기술 확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경남 김해시을)이 발의한 ‘재생에너지고속도로’ 관련 법안인 전력망특별법과 해상풍력특별법이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됐다. 여야가 합의해 처리한 만큼 이번 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제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재생
전력 반도체 패키징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 와이어 본딩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딩 와이어를 제거한 새로운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코스텍시스가 이를 구현한 ‘칩 스페이서’와 ‘비아 스페이서’를 개발했다. 전력 반도체는 전기자동차, 철도, 풍력,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전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전기·에너지 산업 B2B 국제인증전시회 ‘ELECS KOREA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전시회는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 AI와 DC 기술로 혁신하는 전기산업’을 주제로 열렸으며, 215개 기업이 575개 부스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5년 산업부-에너지 공기업 기술나눔 행사’를 열고, 11개 에너지 공기업이 91개 기업에 146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7개 에너지 공기업과 57개 수혜기업이 참석했으며, 이전된 특허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포함한
냉난방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새로운 고분자 복합재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김건우 전북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주변 온도 변화에 따라 열방사율을 조절하는 고분자 복합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냉난방 에너지 소비는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를 획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을 직접 인증하고, 개별 배터리에 식별번호를 부여해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를 관리하는 이력 추적 시스템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2023년 8월 개정, 2025년 2월 시행)에 따라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와 이력관리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