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탄소중립 규제에 직면한 배터리·자동차 산업…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제3차 산업부문 탄소중립 정책협의회를 열고, 배터리와 자동차 산업의 탄소중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규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중국 배터리 원료 의존 문제와 사용 후 배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4.12.23

알칼리 이온의 재발견, ‘구경꾼’ 오명 벗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포스텍 최창혁 교수, KAIST 김형준 교수, KIST 오형석 박사가 알칼리 금속 이온이 전기화학 반응에서 반응물과 결합해 촉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발견은 전기화학 반응에서 알칼리 이온이 구경꾼 역할을 넘어 반응성을

전기
조준상 기자
2024.12.23

이차전지 제조장비, 차세대 기술로 2030년 50조 원 시장 전망

이차전지 제조장비 산업이 2030년까지 5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건식 전극 공정과 전고체 배터리가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으며, 관련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은 최근 발간한 ‘기계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4.12.06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혁신, 에너지 관리 중심 과제로 부상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전문기업 버티브(Vertiv)는 2025년 데이터센터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며, AI 기술 확산과 그로 인한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변화를 전망했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고밀도 컴퓨팅 지원, 사이버보안, AI 관련 규제 등을 미래 과제로 제시하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4.12.02

전력 수요 98% 증가, 송전망 증설은 26%에 그쳐

전력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송전망 건설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20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력망 부족 문제가 산업 발전과 전력 안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력망 특별법 제

전기
허은철 기자
2024.11.22

한국, 글로벌 에너지 허브 도약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울산 남구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에서 준공식을 열고 상업운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이 자리에는 최남호 2차관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SK가스, 울산시, 울산항만공사와 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의 상업운전 시작으로 한국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 도약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4.11.15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2027년까지 전력 부족 위기 예상

AI와 생성형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2027년까지 일부 데이터센터에서 전력 부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트너는 이러한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기업들이 전력 비용 인상과 지속가능성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 전망했다. AI와 데이터센터 전

전기
조준상 기자
2024.11.13

태양열 증기 발전 혁신 이끌 신소재·공정 융합 설계법 개발

국내 연구진이 4D 프린팅과 하이드로겔을 결합한 태양열 증기 발전 시스템 설계법을 개발해 물과 에너지 문제 해결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이원오 전남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하이드로겔과 4D 프린팅 기술을 융합해 태양열을 활용한 효율적인 증기 발전 시스템을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4.11.01

한전, 태양광 겸직비위 근절 노력 강화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지난해 감사원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 일부 임직원들의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겸직 비위가 적발된 이후, 자정 노력을 강화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른 중징계와 추가 적발 한전은 작년 감사

전기
박재영 기자
2024.10.30

서민경제 부담 고려해 주택용·소상공인 전기요금 동결, 산업용 평균 9.7% 인상

한국전력은 누적된 전기요금 인상 요인과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전기요금 조정안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은 국제 연료 가격 급등과 6차례의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약 41조 원의 누적 적자와 203조 원에 달하는 부채로 인해 재정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결정됐다. 서민경제

전기
박재영 기자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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