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회사인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는 필리핀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며, 현지 친환경 전력망 구축에 참여한다. 수주 대상은 필리핀 정부가 약 1억 5천만 달러를 투입해 추진 중인 ‘칼라야안2(Kalayaa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2천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따냈다. 수주는 인도네시아산 태양광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LS전선은 변전소까지 연결되는 지중 송전망 구간에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분무건조(spray drying) 기술을 응용한 고성능 이차전지용 건식 전극 제조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이 기술은 활물질 함량을 98%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며, 차세대 전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극은 전기를 저장하는 활물질, 전류를 전달하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해저 케이블 공장에 3,000k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7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투자는 전력 비용 절감과 친환경 생산 기반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설비를 통해 연간 약 3,600MWh의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2025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자원순환, 국민생활, 에너지 등 주요 분야에서 총 57개 과제를 심의·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산업 수요에 맞춰 제도 유연성을 확보하고,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자원순환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1일 자로 이현찬 전 한국전력공사 신성장&해외사업본부장을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현찬 원장은 관악고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전 해외사업개발처장, 본사 신성장&해외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ABB가 조선기자재 전문업체 에스엔시스(S&SYS)와 저압 배전반 솔루션 ‘System Pro E Power’ 보급 확대를 위한 공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력 시스템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조선·해양 산업을 넘어 육상 시장으로 공동 진출을 추진한다. System Pro E Power는 최대 정격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달 탐사용 로버(Rover)에 적용할 전기파워트레인 기술을 국내에 이전하고, 관련 기술 자립에 나섰다. 기술 수요처는 국내 유일의 로버 제조기업 무인탐사연구소(UEL)로, 두 기관은 기술이전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로버는 달이나 행성 표면을 주행하며 지형,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이 전기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와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사무국장 이용구)은 28일, 전기산업 분야 부품·소재·기기의 국산화 대체와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히트펌프 기술을 통해 얻은 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7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수열·공기열과 미활용 열원을 히트펌프로 에너지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