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일, 기계설비의 에너지 비용 절감, 성능 향상 및 수명 연장 등을 위한 기계설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및 관련 행정규칙이 시행되면서 기계설비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기계설비 산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2일 서울 대치동 세텍(
올해로 20회를 맞은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이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막을 올렸다. 350여 개 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영상보안솔루션, 출입통제솔루션, IT보안, 사회안전시스템, 홈랜드 시큐리티·산업보안, 사물인터넷(IoT)보안 등 보안관련
3D 프린터를 통해 복잡한 형태의 간판 작업도 구현이 가능해지고 있다.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1 서울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Seoul Digital Printing∙Sign EXPO)에 참가한 오성시스템(주)은 3D 프린터와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입체
비대면 솔루션 산업 현황 및 관련 정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Ontact Fair 2021)’(이하 비대면산업 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전문가 컨퍼런스 프로그램’(이하 컨퍼런스)이 진행됐다. 이번 컨
코로나19로 인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비대면 문화의 확산에 따라 맞춤형 비대면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는 에코마이스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Ontact Fair 2021)’(이하 비대면산업 박람회)가 열렸
5일 코엑스(COEX) A홀에서 개최된 간편식 전문 전시회 '2021 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이하 HMR 전시회)'가 둘째 날을 맞이했다. '제16회 2021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와 동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80개 업체 200 부스라는 비교적 작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한 식
코로나19는 비대면 사회로의 급속한 전환 촉진과 영업시간 단축을 가져왔고, 이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매출은 치명상을 입게 됐다. 이 때문에 정부와 소상공인들은 매출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비대면 점포를 확대시키고 있다. 이미 거리를 걷다 보면 무인 카페를 비롯해 셀프
건축&공구전시회인 ‘2021 하우징브랜드페어&툴쇼(Housing Brand Fair & TOOL SHOW)’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으나 전시회장은 한산한 분위기를 감출 수 없었다. 최근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상승하는 추세로 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시회에
교통, 물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이 활약하며 사람들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도로 교통 상황에서는 폭설 등의 기상 상태 혹은 포트홀과 같은 문제 발생 시 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사전 대비 및 모니터링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소, AI 기술로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메타버스(Metaverse)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메타버스는 메타(Meta)와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처럼 사회·경제적 활동 등이 가능한 3차원 가상세계를 지칭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로블록스, 마인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