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와 킨텍스 전시장을 자주 다니다 보면 익숙한 풍경이 하나 있다. 부스 앞에 놓인 볼펜을 집어 들고, 다음 부스에서는 캔디와 기념품을 챙긴다. 어느새 쇼핑백 안에는 여러 회사의 로고가 찍힌 물건이 쌓인다. 제품을 묻거나 상담을 요청하기보다 무엇을 나눠주는지부터 살피는 관람객도 더러
국내 종합기계전시회인 한국기계전(KOMAF)이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으로 이름을 바꾸고 제조 인공지능(AI)과 해외 판로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MXPO 2026은 기계·제조 기술 전시에 제조 AX(AI 전환)·피
제약·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연구·실험장비 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KOREA LIFE SCIENCE WEEK 2026’이 2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막했다. 행사 첫날 전시장 내 세미나 공간에서는 연구장비와 분석기술, 산업 동향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관객들은 발표 자료를 살펴보며 연구
배터리 산업의 경쟁 영역이 생산능력을 넘어 인공지능(AI) 활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공급망, 탄소관리,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까지 넓어지고 있다. 기술개발부터 제조·시험인증·자원순환까지 산업 전반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마련됐다. ‘배터리코리아(BATT
제약·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연구·실험장비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KOREA LIFE SCIENCE WEEK 2026’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22일까지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내외 246개 기업·기관과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신약개발과 바이오의약품, 세
배터리 소재는 실험실에서 성능을 확인했다고 곧바로 양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투입량과 장비 규모가 커지면 열전달과 소재 흐름, 가스 접촉 조건이 달라진다. 연구개발 단계에서 찾아낸 공정 조건을 실제 생산에 가까운 환경에서 다시 검증하는 파일럿 공정이 양산 전환의 관문으로 꼽히는 이
이차전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기 위한 냉각기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전극 공정뿐만 아니라 슬러리 저장을 위한 반응기 탱크 등에서도 냉각 설비가 사용되는 만큼 생산설비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냉각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9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경기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K-BATTERY SHOW 2026’에서 가나텍(CANATECH)이 이차전지 전극 두께 측정 장비를 시연했다. 장비는 이차전지 전극 롤 생산 공정에서 레이저 센서를 기반으로 두께를 파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리 포일 위에 음극재를 코팅한 뒤 실시간으로 두께를
AI 기반 배터리 설계·제조와 ESS 안전,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과 산업 과제가 9일 열린 ‘제5회 K-BATTERY SHOW 컨퍼런스’에서 집중 논의됐다. 경기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ESS 전력망용 배터리, 디지털트윈과 AI 기반 배터리 설계·제조, 열폭주 억제 소
배터리 재사용과 재활용, 안전관리, 순환경제를 주제로 한 ‘제4회 배터리를 활용한 글로벌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9일 K-BATTERY SHOW 2026 현장에서 열렸다. 9일 경기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제4회 배터리를 활용한 글로벌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 전시관에서 참관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