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수출, 한국 경제를 움직이다] ③산업을 움직인 수출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분석 결과 전체 취업자 2,858만명 가운데 14.6%가 수출로 생계 유지 자동차 69만5천명으로 고용 창출 압도적 1위… 반도체는 34만6천명으로 고부가가치 고급 인력 양성 주도 단기적 외화 획득 넘어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 생태계 지탱하는 거대한 사회 구조적 뼈대로

부품
박재영 기자
2025.04.22

[심층기획] 인간의 형상에 지능을 심다… 휴머노이드, 산업의 ‘라스트 마일’을 뚫다

인간의 실루엣을 닮은 강철의 존재들이 실험실의 문을 열고 거친 산업 현장의 최전선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공상과학의 전유물이었던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공지능(AI)이라는 두뇌와 정교한 센서라는 감각 기관을 장착하며 이제 산업 혁신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2026년 현재,

FA
조준상 기자
2025.04.22

[이슈기획] "트럼프 관세 폭탄 터졌다"… DHL 직배송 셧다운에 흔들리는 글로벌 물류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쏘아 올린 징벌적 관세 정책이 전 세계 상거래 생태계를 강타했다. 촘촘해진 통관 장벽을 넘지 못한 글로벌 물류 공룡이 결국 백기를 들면서 아시아에서 북미 대륙으로 넘어가는 국경 간 배송망이 마비될 위기에 처했다. 통관 서류 폭탄에 백기 든 DHL… 21일

FA
김보영 기자
2025.04.21

일반형 로봇 시대 개막… 엔비디아(NVIDIA), GTC 2025서 물리적 AI 핵심 기술 공개

NVIDIA(엔비디아)가 GTC 2025서 로봇 및 물리적 AI(Physical AI) 분야의 획기적인 기술을 전격 공개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서 "일반형 로봇 시대가 도래했다"고 선언하며 AI와 로봇 기술 결합이 산업 전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봇 기술의 새로

전기
안선기 기자
2025.04.21

[이슈기획] "기계가 스스로 고장 막는다"… 2025년 덮친 AI 스마트 공장 혁명

2025년 대한민국을 비롯한 글로벌 제조 생태계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엔진을 장착하고 완전히 새로운 진화의 단계로 접어들었다. 사람의 개입 없이 기계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불량률을 통제하고 멈춤 없는 생산 라인을 가동하는 궁극의 스마트 공장 시대가 닻을 올렸다. 사물인터넷 융

FA
김보영 기자
2025.04.17

AI,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AI 기술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면서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각국 정책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업은 자동화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정부는 연구개발 확대와 제도 정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혁신을 넘어 경제 질서와 사회 시스템 전반을 새롭게

전기
허은철 기자
2025.04.17

[심층분석] AI 챗봇 시대, '정보 검증'의 필요성

인공지능(AI) 챗봇이 지식 탐색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며 실시간 정보 습득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이 혁신적 기술이 제공하는 응답에 대한 맹목적 신뢰는 경계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받은 오류 사례와 권위 있는 연구 결과는 디지털 정보 시대의 '사

FA
안선기 기자
2025.04.16

[수출, 한국 경제를 움직이다] ②일자리를 만든 수출

지난해 한국 수출은 전체 경제성장률의 95%를 견인하며, 국가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파급력을 보여줬다. 산업별로 보면 자동차와 반도체가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기계와 선박 등도 동반 회복세를 보이며 구조적 회복 흐름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자동차, 고용부터 생산까지 전 부문 선두 자

전자
박재영 기자
2025.04.16

명문대 간판보다 실질 역량… AI 시대가 원하는 공존형 인재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에 확산되며 인재들이 갖춰야 할 역량과 기업 선택 기준이 크게 변하고 있다. 명문대 출신이나 대기업 취업만이 성공의 척도인 시절은 지났다. AI를 깊이 이해하고 인간 고유 능력을 극대화하는 공존형 인재가 노동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AI 리터러시는 21세기

FA
허은철 기자
2025.04.15

[산업 톺아보기] 그는 아직, 일하고 있었다

점심시간이 끝난 공장은 조용했다. 기계 소리도, 사람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다만 한 남자가 있었다. 깎아지른 이마에 희끗한 머리카락, 그의 손엔 여전히 스패너가 들려 있었다. 그는 정년을 넘겼다. 그러나 퇴장하지 않았다. 누군가는 물러날 나이라고 말했지만, 그는 남았다. 일할 수 있어

전기
허은철 기자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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