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은 12일 서울 기획재정부 중앙동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발표는 정규철 경제전망실장과 김지연 전망총괄이 맡았다. KDI는 5월 본전망 이후 3개월간의 변화에서 민간소비와 수출이 예상보다 개선됐지만
정부, 산업계, 학계를 아우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경제협의체인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의 제32차 총회가 12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한국이 20년 만에 APEC 의장국을 맡아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PECC 총회에서는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 아시아·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세대 미디어 압축·방송 전송 분야에서 국제표준화를 주도하며 누적 기술료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연구 성과는 전 세계 50억 대 이상의 기기에 적용돼 1조 3천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으며, 향후 1천억 원 이상의 추가 수익도 예상된다. ETRI 미
글로벌 기계산업이 자동화, 디지털 트윈, 친환경 기술을 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주요 산업 강국들은 생산 효율 극대화와 공급망 재편, 차세대 시장 선점을 목표로 기술 개발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독일은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유럽 내 최대 점유율을 유지하며 기술 우위를 강화하고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발표한 ‘기술 기반 지속가능성 트렌드 및 지수 2024’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유럽·중동 지역 기업의 76%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속가능성을 촉진할 핵심 기술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 기업의 61%는 AI 도입 시 에너지 소비 부담이 주요
15% 관세 부과로 일단락 된 한국과 미국의 관세협상에서 한국의 조선산업은 1천5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조선산업이 자칫 공동화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태황 교수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
이번 주 산업·기술 분야에서는 차세대 원격 협업 기술 공개, 하반기 중견기업 채용 동향, 그리고 스미싱 주의보 발령 등 주요 이슈가 이어졌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디지털 휴먼과 햅틱 장갑을 활용해 실제 손을 맞잡는 듯한 ‘가상 악수’가 가능한 몰입형 XR 회의 기술을 선보였다.
※ 본 콘텐츠는 매주 업데이트되는 글로벌 산업 동향 요약본입니다. 산업기계·장비·플랜트, IoT·스마트팩토리·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등 주요 분야에서 주목받는 트렌드를 선별해 글로벌 기업 전략, 기술 투자 흐름, 정책 동향을 정보 중심으로 제공합니다. 이번 주 글로벌 산업 동향은 미국·유
‘스마트공장’이 최근 들어 AI의 확산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제조현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대기업들이 최근까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와 혁신성장포럼 :
국내 상장 중견기업의 올해 1분기 성장성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과 총자산 증가율이 모두 하락했고, 수익성 지표는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다. 부채비율은 소폭 개선됐지만 장·단기 차입금 증가로 재무 안정성은 오히려 악화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4일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