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AI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가 이끈 첨단 소부장 투자…역대 최고치 경신

올해 첨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민간투자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AI반도체와 디지털 헬스케어가 투자 확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소부장 투자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총 8천501억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53억

부품
박재영 기자
2025.07.01

[산업톺아보기] “새벽을 들어 올리는 사람”

오전 4시. 거리는 아직 잠들어 있었다. 가로등 불빛 아래, 수거차 한 대가 조용히 멈췄다. 그 뒤편에 한 남자가 섰다. 반사조끼를 입고, 장갑을 낀 손으로 쓰레기 봉투를 들었다. 그의 하루는 어둠에서 시작됐다. 누구도 보지 않는 시간,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장면. 쓰레기는 쌓이고, 그

동향
박재영 기자
2025.06.30

[한일 경제협력 60년] 경공업에서 첨단소부장까지… ‘수평적 교역’으로 진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올해, 양국의 산업 협력은 과거의 수직적 분업을 넘어 중간재 중심의 수평적 협력으로 재편되고 있다. 무역 규모만 봐도 1965년 2억 달러에서 2024년 772억 달러로 352배나 확대됐고, 교역 구조는 경공업 중심에서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등 첨단 중화학 산업

동향
안선기 기자
2025.06.26

두뇌수지 적자 심화…“브레인 게인 전략”으로 성장기반 재정립 시급

AI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국의 고급 인재 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인력 순유출이 국가 혁신역량과 재정에 직접적 부담을 초래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단순 유출 억제를 넘어, 인재 순환을 유도하는 ‘브레인 게인(Brain Gain)’ 전략으로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

전자
허은철 기자
2025.06.23

트럼프 2기, 미중 수출통제 강화에 국내 공급망 위기감 고조

올해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은 중국에 대한 통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컴퓨터 등 핵심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통제를 확대하며 글로벌 통상질서에 중대한 파장을 낳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히 양국 간 갈등에 그치지 않고, 제3국 기업들까

동향
안선기 기자
2025.05.09

“향후 3~4년이 골든타임”…대한상의, AI G3 도약 위한 ‘333전략’ 제시

대한상공회의소가 향후 3~4년을 인공지능 강국 도약의 결정적 시기로 보고, ‘333전략’을 중심으로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제안했다. 대한상의는 최근 발표한 ‘AI 생태계 구축 전략 제언’을 통해, AI의 핵심 투입요소인 에너지·데이터·인재의 안정적 공급을 바탕으로 인프라, AI

동향
허은철 기자
2025.05.08

[심층기획] 가공된 공감의 역설… AI, 실버 산업의 ‘체온’을 벼리다

초고령사회의 초입에 선 대한민국에서 돌봄의 무게는 이제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임계치를 넘어섰다. 인간의 한계에 봉착한 실버 산업은 이제 실리콘 베이스의 지능에 인간의 체온을 요구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돌봄의 새로운 신경계로 부상하며, 노인 복지의 패러

FA
허은철 기자
2025.04.29

[수출, 한국 경제를 움직이다] ④정책이 만든 수출 반등

지난 한 해 한국 수출은 경제성장률의 95%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며, 다시금 ‘수출 주도 성장’ 모델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이 수치가 정책의 성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실적 확대를 넘어, 구조적 경쟁력 확보와 정책 지속성 여부를 진단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정부의 수출

부품
박재영 기자
2025.04.25

[수출, 한국 경제를 움직이다] ③산업을 움직인 수출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분석 결과 전체 취업자 2,858만명 가운데 14.6%가 수출로 생계 유지 자동차 69만5천명으로 고용 창출 압도적 1위… 반도체는 34만6천명으로 고부가가치 고급 인력 양성 주도 단기적 외화 획득 넘어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 생태계 지탱하는 거대한 사회 구조적 뼈대로

부품
박재영 기자
2025.04.22

[심층기획] 인간의 형상에 지능을 심다… 휴머노이드, 산업의 ‘라스트 마일’을 뚫다

인간의 실루엣을 닮은 강철의 존재들이 실험실의 문을 열고 거친 산업 현장의 최전선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공상과학의 전유물이었던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공지능(AI)이라는 두뇌와 정교한 센서라는 감각 기관을 장착하며 이제 산업 혁신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2026년 현재,

FA
조준상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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