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산업 지형 재편…로봇·AI·디지털 트윈이 이끄는 실질적 전환

산업의 패러다임이 올들어 또다른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트윈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기술은 제조업, 물류, 헬스케어 등 주요 산업군에 스며들며 효율성을 뛰어넘어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까지 산업의 핵심 과제

FA
박재영 기자
2025.04.03

2040년까지 LNG 수요 60% 증가 전망… 아시아 시장이 성장 주도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이 25일(현지 시각) ‘LNG 전망 보고서(LNG Outlook)’를 발표하며, 2040년까지 글로벌 LNG(액화천연가스) 수요가 약 6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 지역의 경제 성장, 중공업 및 운송 부문의 탈탄소화, 인공지능(AI) 발전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보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5.03.27

AI, 제조업의 판을 다시 짠다

제조업에 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산업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제품 설계, 품질 관리, 공급망 운영까지 제조 공정 전반에서 AI가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 정부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AI 중심의 제조혁신을 국가 전략으로 삼고 본격

동향
박성하 기자
2025.03.25

금융업 규제, 글로벌 경쟁력 저해… 금융사 90% "비금융업 칸막이 해소 필요"

대한상공회의소가 금융회사 2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8.1%가 비금융업 진출을 막는 국내 규제가 글로벌 금융사 및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흐려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사업 확장이

동향
허은철 기자
2025.03.17

생성형 AI 확산,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생성형 AI의 확산이 사이버 보안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며, 데이터 보호 전략의 전환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 보호 강화… AI로 인한 보안 전략 수정 필수 기존 데이터 보안은 정형 데이터 보호에 집중됐으나, 생성형 AI의 도입으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비정형 데

전자
박성하 기자
2025.03.05

OpenAI의 '딥 리서치' 출시로 AI 검색 시장 경쟁 가열

OpenAI가 지난 2일 '딥 리서치(Deep Research)'를 출시하면서 AI 검색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딥 리서치는 기존 챗봇 기능을 넘어 지능적 연구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CEONEWS에 따르면, 딥 리서치는 사용자의 질문을 바탕으로 인터넷을 광범위하게 탐색

FA
김보영 기자
2025.02.28

중견기업 35%, 한중 FTA 2단계 협상서 추가 관세 혜택 필요성 제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에서 중견기업의 관세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자동차 부품, 반도체 웨이퍼 등 주요 품목의 관세 수준이 실효성이 낮고, 중국의 비관세 장벽이 여전히 중견기업의 시장 진출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동향
허은철 기자
2025.02.18

디지털 혁신·지속가능성이 이끄는 제조업 새로운 패러다임

제조업계가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기업들은 기술 격차를 줄이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eloitte Insights에 따르면, 제조업체들은 디지털 기술 투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동향
안선기 기자
2025.02.13

글로벌 에너지 시장, 혼란의 시대 진입… 기후 목표와 경제 논리 충돌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 공급망 재편, 정책 변화 등이 맞물리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다시 높이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투자는 감소세를 보이며 기후 목표와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한 이후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5.02.13

환율 급등 장기화 시 경기 하방 위험… “실물·금융 정책 대응 필요”

국내 원·달러 환율이 1천40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정치적 갈등과 실물·금융 리스크가 결합하며 복합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4일 발표한 ‘환율 급등 시나리오별 경제적 영향 및 대응’ 보고서를 통해 환율 상승의 구조적 원인

동향
허은철 기자
2025.02.05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