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에서 경연전람·한국포장기계협회 등의 공동 주최로 3일까지 열리는 ‘KOREA PACK(국제포장기자재전) & ICPI WEEK 2026’에서 ㈜피크만에스피(PEAKMANSP)가 파우치 씰링 검사 장비를 소개했다. 장비는 로터리 포장기에서 생산되는 파우치 제품의 불량을 감지한다. 포장기의 히팅바를 통과
나흘간 타이중을 달군 글로벌 공작기계의 향연이 지난 달 28일 막을 내렸다. 대만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TMTS 2026)에서 글로벌 기업 허코(HURCO)는 독자적인 제어 기술과 강성 높은 하드웨어를 결합한 5축 가공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지능형 제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코는 박람회 현장에서
경연전람은 44년 동안 새로운 전시를 늘려온 회사이지만, 성장을 지탱한 것은 결국 사람과 조직문화였다. ‘KOREA PACK & ICPI WEEK 2026’의 역대 최대 규모 기록 뒤에는 30년, 15년, 10년을 같은 자리에서 버틴 주역들이 자리한다. 지난 31일 고양 킨텍스(KINTEX) 전시장에서 열린 창립
중동의 하늘이 다시 불안해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전쟁의 파장은 군사 영역을 넘어 경제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무엇보다 에너지와 물류를 축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한국 경제 역시 그 영향권에 들어섰다. 확전 가능성과
중동발 전쟁 리스크가 본격화되면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와 전략 금속 텅스텐 가격이 동시에 요동치고 있다. 정부는 나프타 수출을 사실상 전면 제한하며 내수 우선 공급을 추진 중이나, 현장에서는 포장재와 공구라는 제조업의 두 축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깊어지는 모습이다.
대광하이텍이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OREA PACK & ICPI WEEK 2026’에 참가해 컨베이어 물류 솔루션을 시연했다. 회사는 미국 인트라록스(intralox) 사와 유럽 렉스노드(Rexnord) 사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벨트 표면에 설치된 소형 롤러를 제어해 운반물의 방향을 자유롭게 전
일산 킨텍스에서 31일 막을 올린 ‘ICPI WEEK 2026’에서 패커코퍼레이션이 다양한 수축필름 포장기계를 선보였다. 이 기업은 버티컬(VERTICAL) 수축포장기를 필두로 L-TYPE, SIDE TYPD, 고속 SIDE TYPD 수축포장기 등을 출품했다. 버티컬 수축포장기는 가장 수요가 많은 장비로, 최대 18cm 높이
중동 사태의 여파로 인해 국내 포장산업계가 전반적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와중에도 포장산업계의 혁신을 주도한 기업과 단체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ITECH와 패키징 기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KOREA STAR AWADS(코리아 스타 어워즈)’시
미국을 향한 한국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공장이 국경을 넘어가면 국내 산업이 비어버릴 것이라는 불안이 먼저 떠오르지만, 실제 흐름은 복잡한 양상이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내놓은 보고서는 익숙한 우려에 균열을 낸다. 대미 직접투자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도 국내 설비투자가 함께 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인 제약·바이오·화장품 산업의 R&D부터 생산 공정, 스마트 물류 시스템까지 한눈에 확인 가능한 ‘ICPI WEEK 2026’이 31일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패키징 전문 전시인 ‘KOREA PACK’과 2년 만에 통합 개최된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산업 엑스포로서